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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위기 속에서 희망을 찾다”… 2020년 성과 ‘풍성’
정성균 기자  |  jeongsk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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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호] 승인 2021.01.11  05: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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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기관’ 표창을 받는 등 2020년 행정 전반에 풍성한 성과를 나타냈다.

각종 공모사업비 971억 원 확보, 23개 기관 표창 성과
일자리 창출 분야 ‘으뜸’, 전남도내 지자체 중 ‘최우수상’

나주시가 지난 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위기 속에서도 다수의 공모 사업 선정 및 기관 표창을 받아 희망의 등불이 되고 있다. 나주시는 2020년 34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971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23개에 달하는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강인규 시장이 중앙부처 및 전남도 등 관계기관을 방문해 ‘발품 행정’을 펼친 결과로 나타났다.
 
나주시는 빛가람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국비 79억 원을 확보해 ‘생활SOC복합센터’를 구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빛가람동 일원 1,325㎡ (연면적 6,300㎡)에  ‘어린이 테마도서관’, ‘육아지원시설’ 등을 갖춘 어린이(가족)특화 생활 시설이며, 오는 2023년까지 국비 등 총 157억 원을 들여 건립할 예정이다.
 
과학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나타내 국가 4차 산업을 주도 할 신 성장 거점과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 ‘전남 VR·AR 제작 거점센터 구축사업(110억원)’ 및 ‘SOS랩 구축·SW서비스 개발사업(93억원) 등 총 2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전남도 공모사업에도 ‘남도의병 역사공원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48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나주시 공산면 영상테마파크 일원 33만㎡ 부지에 의병 박물관과 테마파크, 역사 숲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나주시는 행정 분야 공직자들의 역량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각종 대외 평가에서 중앙부처 및 국회 10건, 전남도 12건, 민간 3건 등 총 25건의 표창을 받았다. 나주시가 받은 표창 중 으뜸으로 평가되는 것은 ‘나주형 일자리 창출 정책’이다. 이 정책은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기관’ 표창 명단에 전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 사업은 전남도가 실시한 ‘2020 일자리 창출 부문 평가’에서도 22개 시·군 가운데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농림축산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상과를 보였다. 나주시는 처음으로 실시한 전국 159개 시·군 로컬푸드지수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이는 민선 6기부터 로컬푸드 활성화를 핵심 정책 방향으로 삼아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이익이 되는 상생의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노력한 결과로 보여 그 의미를 더하게 하고 있다.
 
12만 시민의 행복과 편의·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도 눈에 띈다. 나주시는 나주천 주변 2개 부처 3개 사업을 하나로 통합 발주하여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려는 노력을 다해 전남도 주관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또한 2020년 정부합동평가에서 2019년 대비 5단계 상승한 도내 5위를 차지해 ‘우수시’에 선정되기도 했다.
 
여기에 더하여 전남도에서 주관한 각종 사업에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나주시가 받은 상은 ‘개인정보 보호관리 최우수기관’,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 최우수상’, ‘저출생 대책 평가 우수상’ 등이다. 또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콘테스트 우수상’, ‘민방위 업무 발전 우수상’ 등 표창을 받았다.
 
시민과의 소통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고, ‘올해의 SNS 인스타그램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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