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경제
10월 6·25 전쟁영웅, 목숨 바쳐 나주시민 지킨 박양규 순경
황보현  |  frank2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791호] 승인 2020.10.11  21:21: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박양규 순경.(사진=국가보훈처 제공)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6·25전쟁 당시 죽음을 무릅쓰고 시민을 지킨 박양규 순경을 '2020년 10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1924년 2월15일에 태어난 박 순경은 나주경찰서에서 순경으로 근무 중 6·25전쟁이 발발하자 나주지역 방어를 위한 위수대로 활동했다.
 
박 순경은 1950년 9월 10일 나주시 교동에 있는 나주중에서 적을 탐지하기 위해 매복 근무 중 혼자 적과 교전해 7명을 사살하고 5명에게 중상을 입힌 뒤 전사했다.
 
보훈처는 박 순경의 호국정신을 알리기 위해 2016년 4월에 나주시 죽림길 20 나주역사공원  내에 위치한 '박양규 공 충혼비'를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나주경찰서는 고인의 희생과 헌신을 계승하기 위해 충혼비 앞에서 매년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계기로 참배하고 있다.
 
황보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전직 시의원 20명, 성명 발표 …“나주시의 의원 고소 행위 강력 규탄”
2
나주시의회, 동료 의원 고소에 대한 규탄 결의안 진통 끝 통과
3
정치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이다
4
박소준 의원 5분 발언…“과도한 갈등 조장하는 언론” 논란 불거져
5
나주시…‘협상에 의한 계약’ 제도 불공정 논란 제기되
6
나주시 교통행정과 누굴 위해 존재하나?
7
강인규 나주시장 나주시의원 고소 교사범?
8
나주 민주당 시·도 의원 회동… 의정활동에 대한 의견 교환
9
동료 의원 고소에 대한 의회 차원의 대응 주목되
10
나주시민단체…의회 차원의 대응 촉구 의장실 방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예향로 3803 (이창동) 2층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