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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8회 나주시의회…10월 12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정성균 기자  |  jeongsk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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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호] 승인 2020.10.11  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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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억 원 추가된 9860억원 추경 심의
시의원 고소에 대한 의회 차원의 대응책 마련
 
나주시의회(의장 김영덕)가 제228회 임시회를 10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의 회기로 열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나주시가 제출한 5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추가경정예산안은 4차 추경 대비 520억 원이 증가한 9860억 원이다.
 
이 밖에도 조례 제정 및 개정안 20건과 기타 안건 25건 등 총 45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2020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을 의결하게 된다.
 
이번 의회에서는 ‘남도의병 역사공원 조성에 따른 지원’ 및 ‘2021년도 나주교육진흥재단 출연동의안’, ‘나주시 농업농촌 융복합산업진흥재단 출연 동의안’ 등이 처리된다. 특히 ‘한전공대 조성사업을 위한 나주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의견 청취의 건’이 상정된다.
 
또한 지난 10월 6일 폐회 중 기획총무위원회 임시회의를 통해 심의된 바 있는 ‘사회복지이용시설(복지관) 통합운영에 따른 통합시설 민간위탁 동의안’을 의결하게 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나주시가 시의원의 5분 발언을 이유로 검찰에 고소한 사건에 대해 시의회 차원의 대응이 구체화 될 것으로 보인다. 결의안 채택 및 5분 발언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반기 원 구성 이후 파행되고 있는 경제산업위원회 사태가 봉합될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만일 경산위 사태가 봉합되지 않으면 지난번 임시회에서 상임위 파행으로 인해 처리되지 못한 안건과 새롭게 상정된 안건 등 총 32건의 안건 처리가 불투명해지기 때문이다.
 
김영덕 의장은 “경산위 파행을 막기 위해 위원장을 설득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임시회 마지막 날까지 기대를 버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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