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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서비스 송월점 정인균 대표자동차정비는 최첨단 기술을 갖춰야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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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호] 승인 2007.04.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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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직위도, 많은 재산은 없지만 우리들 삶 속에서 친근하게 다가오며 사람 사는 이야기를 전해주는 이웃들이 있다. 자신이 있어야 할 그 자리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구수한 된장국처럼 우리에게 친숙한 그들만의 이야기를 전해본다./(편집자주)

친절과 고객감동서비스로 신뢰 쌓아
6명의 직원 맏형 역할 '가족 같은 분위기'

"자동차 엔진소리만 들어도 어느 부분에 이상이 있는지 알아야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죠" 자동차정비가 천직이라는 정인균 씨를 만났을 때 제일 먼저 한 말이다.

군 전역 후 현대자동차에서 7년 간 경험을 쌓고 6명의 직원들과 함께 현대자동차서비스 그린서비스 송월점을 운영하고 있는 정 씨는 속된 말로 자동차에 미친 사람이다.

   
▲ 정인균 대표
자동차 보급이 급격히 늘면서 사회 각양각색의 고객들과의 만남에서 새로운 인생을 배울 수 있다는 정 씨는 "예전에는 자동차정비를 '기름밥'이라며 무시할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전문가로서 자질을 갖추고 항상 연구하는 자세가 필수적이다"며 자동차정비 예찬론을 폈다.

사업체 대표로서 권위를 세우기보다 직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작업복을 입고 근무하는 것이 더욱 보람을 느낀다는 정 씨는 가족 같은 분위기로 항상 든든한 맏형 역할을 하고 있다.

회사의 대표로서 인생의 선배로서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정 씨는 직원들에게 "지금은 자동차정비에 대한 인식이 날로 바뀌고 있다"며 "첨단장비를 탑재한 자동차를 정비하는 것은 곧 미래산업을 이끌고 있는 것과 같다"고 자긍심을 심어주고 있다.

정 씨는 고객들에게 엔진오일 교환시기를 문자메시지로 전달하는 등 작은 부분에서부터 놓치지 않고 철저하게 고객중심으로 센터를 운영하면서 친절과 감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모든 고객들의 차량정보를 전산화 시켜 조그마한 문제점도 조기에 발견하고 차량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강조하고 있어 어떤 차량도 어떤 고객도 안심하고 차량정비를 맡길 수 있는 고객중심의 글로벌서비스체계를 실천하고 있다.

고객들의 차별화 된 서비스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정 씨는 "작업장의 시설과 환경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지금은 리프트 성능이 좋아져 안전사고가 없지만 기계를 다루는 일인만큼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고 친절과 고객감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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