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여성
나주 들노래 공연 및 모내기 체험 행사 열려
정성균 기자  |  jeongsks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785호] 승인 2020.07.06  00:43: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나주 들노래 공연 및 모내기 시연 행사 모습(사진=정성균 기자)

나주문화원(원장 최기복)이 6월 26일 복암리 고분전시관 앞 뜰에서 ‘2020년 나주 들노래 공연 및 모내기 시연행사’를 열었다. ‘들노래’는 모내기 등 농사의 어려움을 달래기 위해 불렀던 노동요이며, 풍년을 기원하는 농민의 마음을 담아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는 노래이다.

이날 행사에는 다시, 동강 봉추, 노안 학산 들노래가 공연되었다. 이들 들노래는 2017년에 향토문화유산(제42호~45호)으로 지정되었지만 전수자가 없어 명맥이 끊어질 위기에 처해있다. 이에 따라 나주시와 나주문화원에서는 ‘2020년 나주 들노래 보존사업’을 계획하여 들노래 전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기복 나주문화원장은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들노래는 우리 지역 농경문화의 정수를 볼 수 있는 전통 문화유산으로, 이번 들노래 시연을 통해 화합과 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나주시의회⋯‘의원 재량사업비’ 부활
2
정치(政治)보다 인성(人性)이다
3
나주시 사정 한파 몰아치나
4
내년 지방선거 나주지역 대대적 물갈이 되나?
5
검찰의 칼날 나주지역 권력 심장을 향하나?
6
퇴직 공직자들 품격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7
빛가람혁신도시 ‘광주·전남·영남 잇는’ 철도교통 요충지 된다
8
배기운 회고록 <내 인생의 전환점 ①>
9
광주-전남, 공동 SRF 발전소 모색 무산
10
‘71동지회 50년 기념문집’ 발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예향로 3803 (이창동) 2층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