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행정
신정훈 당선인, 나주시 및 시의회와 함께 정책 간담회 열어
정성균 기자  |  jeongsks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782호] 승인 2020.05.25  00:53: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나주시, 10여 건의 국고지원 사업 건의 및 현안 토의
지역발전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큰 정책 토론 없어 아쉬움 남아

나주·화순지역에서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신정훈 당선자가 5월 14일 나주시청 이화실에서 나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나주시의회 의장단, 상임위원장과 함께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 당선인의 국회의원 임기 개시를 앞두고 나주시 차원에서 국고지원 협조 요청 등 정책적인 지원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나주시는 신 당선인을 향해 나주지역발전을 위해 국고지원이 필요한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나주시가 건의한 사업은 △빛가람혁신도시 생활SOC복합센터 건립 △EV·ESS 사용후 배터리 응용제품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나주호 100년의 숲 조성 △영산대교 성능 개선 △남평읍 주차환경 개선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일반APC) 건립 지원 등 10여 건이다.

또한 지난 4월 초 영하권 날씨로 역대 가장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는 배 농가 저온 피해 지원 방안과 관련해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수준 조정 △저온피해 상습지역 품종 전환 확대 및 보조 지원 △방상팬·미세살수 등 서리피해 방지시설 지원 등 사업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교환했다.

신 당선인과 나주시는 간담회를 통해 당면 현안인 코로나19 방역, 지역경제활성화 대책, 농작물(배) 이상저온 피해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신 당선인은 지역화폐 이용 편의 개선, 농작물 저온피해 보장율 확대, 혁신도시 창의융합센터 건립, 영산강 유역 고대 마한 문화권 개발, 복원을 마친 나주읍성 4대문 활용방안 등에 관심을 나타내고 토의를 이어나갔다. 특히 남평읍 중앙대교 등 도로와 다리가 직각으로 접속되는 부분에 대해 사고위험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강인규 나주시장은 방사광가속기 나주유치 실패에 대한 아쉬움을 표명하면서 최근 정세균 국무총리가 관련 부서를 통해 호남권 방사광가속기 추가 설치 검토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같은 지시가 단순한 검토에 그칠지 구체적인 실천이 가능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예단할 수 없다.

이번 정책간담회에서 토의된 사업들은 기존에 나주시가 추진 중인 지역 중심의 사업들을 망라한 수준에 불과하다는 지적과 함께 ‘혁신도시 시즌 2’의 성공적인 지원 등 나주발전을 위한 국가 차원의 크고 원대한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정성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나주시 인사발령(2020. 7. 1.자)
2
강인규 나주시장…시정 질의 답변 태도 논란 제기되
3
지차남 의원…‘생활정치형’ 시정 질의로 눈길 끌어
4
신정훈 정치의 민낯
5
알맹이 없는 농업진흥재단 관리전략 용역보고회
6
윤정근 의원…용기 있는 선택, 아름다운 도전
7
터질 듯 말 듯, 아슬아슬한 나주시
8
나주 과수 농민들, “냉해피해 특별대책 마련하라”
9
더불어 민주당 나주시의회 후반기 부의장, 상임위원장 후보 경선
10
제8대 나주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마쳐… 김영덕 의장 선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예향로 3803 (이창동) 2층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