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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시장, ‘덕분에 챌린지’…코로나19 의료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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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호] 승인 2020.05.11  00: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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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영상 정례조회서 의료진 노고, 헌신에 ‘존경’메시지 담아
코로나19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발굴에 총력

강인규 시장은 1일 시청 공무원들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코로나19) 일선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강인규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5월 정례조회 회의에 앞서 부시장, 국·소·실 간부 공무원과 함께 ‘존경’을 의미하는 수어 동작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현장 의료진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환자 치료에 헌신하는 대한민국 보건 의료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SNS를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강 시장은 “답답한 방호복과 김에 서린 마스크 속에서 땀 흘리는 의료진 여러분 덕분에 오늘도 대한민국은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의료진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진심을 담아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5월 5일까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연장 조치에 따라 이날 정례조회를 전 직원 영상 시청으로 대체하고 참석 인원과 절차를 최소화해 진행했다.

강 시장은 △코로나19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다목적(4세대) 방사광가속기 유치 △농작물 저온 피해 조사 등 당면한 시정 핵심 현안들에 대한 공직자의 철저하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19 지역경제대책 추진과 관련해 “코로나19 상황이 방역 분야에서는 상당부분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경제 분야는 매우 심각한 위기 상황”이라며 “전 직원이 경제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재정집행과 지역제품 우선구매, 관내 상가 이용하기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나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 극복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일 강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지역경제대책본부를 본격 출범했다.

지역경제대책본부는 5개 대책 분야(민생안정·경제산업·생활SOC·농업안정·총괄대책) 33개 시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시는 매주 월요일 간부회의와 병행한 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분야별 주요 시책에 대한 추진 실적 및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강 시장은 “지역경제 위기극복에 도움이 될 시책 발굴과 현 추진 중인 각종 지원 시책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만전을 기해갈 것”이라며 “각종 지원금 지급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전 부서 모든 사업에 대한 전면적 재검토와 강력한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한 재정확보 방안에 적극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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