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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동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 신청 현장을 가다
정명균 시민기자  |  njt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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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호] 승인 2020.04.13  05: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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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긴급생활비 접수 및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신청접수가 시작된 빛가람동사무소를 김용인 빛가람발전협의회장과 함께 찾았다.

빛가람 동사무소는 민원실의 혼잡을 대비해 회의실을 개방하여 소상공인 및 긴급생활비 지원 신청을 받고 있었다.

현재 긴급생활비 지원 신청자 수는 방문접수 300여 명, 인터넷접수 400여 명, 소상공인 지원접수 70여명 등 높은 신청율을 보였다.

빛가람동사무소 관계자는 빛가람동 8000여 세대의 접수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빛가람동사무소는 아파트관리사무소를 통한 방송과 별도 유인물을 각 아파트 세대별로 배포하여 주민들에게 신청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빛가람동사무소에서는 빛가람동 8000여 세대의 접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밝혔다.

또한 동사무소는 기존의 건강보험 관련 서류를 지참하게 하는 방식에서 4월 9일부는 건강보험서류는 생략하고 신분증과 신청서만으로 선 접수를 받고 나주시와 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하여 행정망을 통해 지급대상자 여부를 확인하는 등 간소화된 절차가 진행되고 있었다. 

빛가람동사무소는 위와 같은 행정절차의 간소화와 홍보로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 빛가람동 주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정명균 빛가람동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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