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경제
선거구 획정위원회…나주·화순지역 선거구에 ‘영암’ 포함시켜
정성균 기자  |  jeongsks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777호] 승인 2020.03.04  11:03: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경선완료 및 진행 중 조정안 발표, 혼란 불가피해져
총선 결과에 어떤 영향 미칠지 주목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나주·화순 지역 선거구에 영암군을 포함시키로 결정했다. 만일 최종적으로 이같이 선거구가 확정될 경우 4.15 총선 정국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인구 하한선을 13만 6천 565명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다른 지역의 도움을 받지 않고서도 분구가 가능해 졌다.

목포시의 경우에는 신안군이 편입되었다. 특히 영암·무안·신안군의 경우에는 선거구가 완전히 해체되어 영암은 나주·화순에, 신안은 목포에 편입되었고, 무안은 함평·영광·장성 선거거구에 편입되었다. 이에 따라 이번 경선에서 후보로 확정된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현역의원의 거취가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

또한 담양이 광양·구례·곡성 선거구에 편입됨에 따라 현재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는 무안, 함평,영광,장성 선거구로 재편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서 단수 공천을 받은 이개호 의원의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

경선이 완료되었거나 진행 중인 상태에서 선거구가 조정됨에 따라 경선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승용 킹핀정책리서치 대표는 “전남지역 5개 선거구 모두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각 정당의 후보 공천과정이 다시 조정될 여지가 있다”고 내다봤다. 특히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최운열 위원장은 3월 3일 경선결과를 발표하면서 “획정위 안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되면 아마 거기에 맞게 재경선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획정위가 발표한 조정안은 3월 5일 국회에서 최종 의결된다. 이 조정안에 대해 일부 반발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 원내대표들은 협의를 통해 최종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하지만 국회는 이 조정안에 대해 1차에 한해 건의를 할 수 있을 뿐, 부분적으로 조정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정성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강인규 시장, 신정훈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 등 40명 호화회식 구설수 올라
2
다도발전협의회 현판식 거행…나주호 태양광 반대 운동 본격화
3
지역사회에 새로운 시민단체의 결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4
산포면 H농원…총체적인 불법행위로 적발되
5
나주시, 공유재산 관리 소홀 드러나
6
나주호 수상 태양광 설치…주민 갈등 우려되
7
농지에 태양광 설치…규제 피하기 위한 편법 논란
8
나주지역 방사광가속기 입지 시비
9
더불어민주당 비겁해선 안된다
10
지석천 고무 가동보 무용지물…애물단지 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예향로 3803 (이창동) 2층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