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경제
혁신도시 광전노협 'SRF 저지·정주여건 개선' 적극 추진
황의준  |  njt200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776호] 승인 2020.03.01  20:43: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광전노협 제공)

광주전남 공동(나주)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인 '광전노협'이 고형연료(SRF) 사용저지와 정주여건 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광전노협은 18일 기관별 노동조합 대표자 회의를 통해 이같이 올해 사업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업계획에는 다양한 스포츠 행사 개최를 통한 회원 기관 노동자들의 단결 도모 추진과 광전노협 차원의 복지 제도 마련안 등도 포함됐다.

최대 현안인 나주혁신도시 SRF열병합 발전소 문제는 범시민대책위원회와 연대 강화를 통해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RF발전소 시험가동을 겸한 환경영향성조사 이후에 진행될  발전소 가동 찬·반을 묻는 주민 직접투표 방식의 '수용성 조사'에는 노조원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혁신도시 이전 노동자들의 단결과 화합·연대 강화를 위해 광전노협의장배 스포츠 대회도 신설하기로 했다.

개최 종목은 당구, 축구, 야구 종목을 비롯해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스타크래프트, 리그오브레전드 등 온라인 경기도 포함했다.

스포츠 대회는 참여 기관 노조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적으로 오는 4월께 행사 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혁신도시에 거주하는 노조원과 그 가족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도 나주시와의 '노정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와도 면담을 추진하고 정주여건 개선 방향을 협의하기로 했다.

장재영 광전노협 의장은 "올해 사업이 계획대로 성공리에 추진돼 혁신도시에 가주하는 노조원의 삶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길 바란다"며 "공동혁신도시의 취지를 되살려 광주와 전남이 상생과 공동 번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전노협은 한전KDN,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사학연금 등 13개 노조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는 협의체 성격의 기구다.
 

황의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모 복지관장 갑질 및 성희롱 의혹 대부분 사실로 밝혀져
2
나주시 1호 ‘시민청원’… “빛가람지역주택조합 부담금 완화 요청”
3
임성훈 전 나주시장…경제학 박사학위 취득
4
2021년 주민참여예산 94건, 200여 억원 접수… 부서별 검토 중
5
금남동, 지역개발사업 총괄 설명회 개최
6
나주시, 읍성권 도시재생뉴딜사업 막바지 총력
7
나주시, 700번 버스 ‘7001번’·‘7002번’으로 분리 운행
8
나주시, 수돗물 긴급 전수조사…유충 ‘이상 無’
9
나주교육지원청, 아동성폭력예방교육 인형극 진행
10
가가호호 ‘부부문패’ 선물한 시골마을 이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예향로 3803 (이창동) 2층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