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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LG화학 관내 이전·LG그룹 기업유치 최선”현장정책 광폭행보…이전 부지에 행정복합타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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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호] 승인 2020.02.17  0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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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나주 LG화학의 관내 이전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LG그룹의 고성능 이차전지 관련 기업유치와 이전 부지에는 행정복합타운 조성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11시 LG화학 귀빈실에서 이건주 공장장과 류제혁 노조위원장 등 10여 명의 임직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예비후보는“지난 1962년 시 외곽에 14만2000여 평 규모로 설립된 호남비료공장에 이어 지금의 LG화학은 나주 경제의 든든한 뒷심”이라고 언급한 뒤 “현재는 도심확장으로 대규모 공장이 원도심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새로운 상생방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실정이 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 예비후보는 나주시에서 발표한‘LG화학 관내 이전 및 LG그룹 기업유치’등 민선 7기 7대 선도프로젝트를 대안으로 꼽았다. 이 프로젝트는 별도의 국가산단을 조성하고, LG화학 관내 이전 및 LG그룹 차원의 기업유치를 병행하는 상생방안이 핵심 내용이다.

이전 부지는 국제적 수준의 공원 및 현대적인 주거·위락·편익시설을 결합한 행정복합타운을 조성하고, 혁신도시와 원도심의 도시재생을 완성할 수 있는 획기적인 균형발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나주시와 함께 각계를 망라한 민·관공동추진단을 구성해,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며 “LG화학과 지역사회가 ‘나주형 사회적 대화모델’을 통한 상생전략을 마련해 나주의 미래발전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LG화학 방문을 시작으로 경제전문가로서 현장정책행보를 잇따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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