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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광주에서 16번째 확진환자 발생함께 태국여행 다녀온 친모 나주 거주…잠복기 지나고 이상증세 없어
정성균 기자  |  jeongsksk@hanma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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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호] 승인 2020.02.04  17: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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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확진자가 광주에서 발생해 보건 당국이 긴급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확진을 받은 A(40대 여성)는 광주에 거주하고 있으며 115일부터 19일까지 태국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A씨와 함께 여행을 다녀온 모친 B씨는 잠복기가 지난 지금까지 이상증세가 나타나고 있지 않다.

B씨는 나주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나주시 보건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B씨를 능동감시대상자로 분류하고 자가 격리조치 중이다. 이와 함께 확진자 A씨를 전남대병원 국가지정 격리병실에 입원시켜 치료중이다.

A씨는 지난 19일 공항을 통해 광주로 들어왔으며 귀국 후 1주일 정도가 지난 125일 오한과 발열이 시작되 27일 인근 모 병원과 전남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23일까지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당일 전남대 응급실에 내원한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119일 광주로 온 이후 전남대 격리병실에 입원하기까지 약 16일 동안의 공백 기간이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보건당국은 설날 등이 걸쳐있는 이 기간 동안 A씨와의 접촉자들을 파악하고 있다.

A씨의 가족은 모두 격리조치 되었으며 현재까지 증상이 나타나고 있지 않다. 이와 함께 태국여행에 동반했던 여행자 5명도 격리조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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