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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 민심 향배…김병원 상승세 뚜렷
정성균 기자  |  jeongsk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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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호] 승인 2020.01.21  14: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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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주, 하락세 회복할지 관심 집중
신정훈, 지지층 확산과 권리당원 득표력 관건

올해 설날을 앞두고 내년 총선을 향한 민주당 경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나주 화순 지역민들이 이번 설날을 전후해 어떤 후보를 지지할지에 대해 여론의 추이를 살펴보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작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여러 언론을 통해 발표된 총선 여론조사결과를 종합해보면 김병원 예비후보의 상승세가 뚜렷한 것으로 보인다.  후보 적합도 조사결과 김 후보는 작년 12월 중순 12%에서 13.5%, 11.2%, 18.4%, 21.2%, 25,4% 등으로 가파른 상승곡선을 보이고 있다.

출마가 확실시 되고 있는 손금주 의원의 경우에는 같은 기간 동안 37%에서 시작해 33.3%, 31.3%, 26.5%, 32%, 29%, 28.4% 등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신정훈 예비후보의 경우에는 21.2%에서 시작해 24.1%, 27.5%, 27.2%, 28.4%, 29.7% 등으로 약진하고 있으며 최근에 발표된 조사결과는 31.2%의 지지를 얻고 있다.

가장 최근에 발표된 로이스(데일리 리서치에 의뢰) 보도 결과에 따르면 후보적합도의 경우 김병원 25.0%, 손금주 28.4%, 신정훈 31.2%로 나타나고 있다. 다만 3자 가상대결의 경우에는 신정훈 31.8%, 손금주 29.5%, 김병원 28.0%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이 모두 오차범위 안에 있어 우열을 가리기 힘든 박빙의 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설 명절을 지나는 동안 후보 지지율이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고 있다. 관전 포인트는 김병원 후보의 상승세가 계속 이어질지에 대한 것과 신정훈 후보의 지지층에 확장성이 있느냐는 점이다. 또한 손금주 의원이 하락세를 회복하여 반전을 기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

김병원 후보 캠프에서는 오차범위 안에서 박빙인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10~ 20%로 예상되고있는 신인 가산점 등을 감안하면 승산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반면 신정훈 후보 측은 그동안 다져온 조직력을 바탕으로 권리당원 득표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다며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그동안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다음의 표를 참고하기 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보도기관

뉴시스,광주mbc,무등일보

전남매일,프라임경제

kbs광주

나주신문

로이슈
(1)

공유경제신문

로이슈
(2)

조사기관

한국갤럽

리서치뷰

한국리서치

에스앰
소프트웨어

데일리 리서치

데이터앤 리서치

데일리 리서치

조사기간

19.12.18

19.12.22.~25

19.12.26.~30

19.12.28~31

20.1.6.~7

20.1.13.~14

20.1.18.~19

표본오차(신뢰수준)

95%(±4.4)

95%
(±4.4)

95%
(±4.4)

95%
(±3.1)

95%
(±3.1)

95%
(±3.0)

95%
(±3.1)

표본크기

506

500

500

1011

1031

1041

1007

응답율

21.3%

 

20.8%

4.2%

5.8%

6.7%

9.4%

김병원

12.1%

13.5%

11.2%

18.4%

21.2%

25.4%

25.0%

손금주

37%

33.3%

31.3%

26.5%

32%

29%

28.4%

신정훈

21.2%

24.1%

27.5%

27.2%

28.4%

29.7%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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