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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예비후보, 나주시의회 의원과 소통의 만남 가져
정성균 기자  |  jeongsk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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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호] 승인 2020.01.19  1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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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나주시의원과의 상생협력을 다짐하고 있다.(사진= 독자 제공)

김병원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월 6일 나주시의회에서 시의원들을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만남은 나주시의회 김선용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을 한자리에서 만나 앞으로 나주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김 예비후보는 농협중앙회장을 역임한 경륜을 바탕으로 도농복합도시인 나주시의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시의회와 상호 협력하여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정치를 펼쳐가기로 다짐했다. 또한 김 후보는 시의회와 시의원들이 이번 선거에 중립적인 입장을 취해 줄 것을 주문하기도 하였다.

김 후보의 이 같은 행보는 시민과 함께, 시민 속에 들어가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정치인의 역할에 한 발작 다가서는 몸짓으로 읽히고 있다.

김 병원 예비후보는 1999년부터 남평농협 조합장을 13년 동안 맡았으며, 조합장으로 재임하는 기간 동안 로컬푸드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파머스마켓’을 설립하여 인기를 얻기도 했다.

임기를 마친 김 예비후보는 중앙으로 진출해 농협무역 사장, 농협양곡 사장에 이어 2016년 호남 최초의 농협중앙회장에 당선돼 지난해 12월 사퇴할 때까지 3년여 동안 농협중앙회를 이끌었다. 특히 김 후보는 협동조합의 노벨상이라고 불리고 있는 ‘로치데일 공정개척자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30대 대기업에 포함되는 농협중앙회라는 '큰 경영'을 직접 경험했다는 점을 토대로 해당 지역자원을 활용한 경제 활성화 모델을 제시하면서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며 "선거운동 기간이 짧아 인지도 측면에서는 다른 후보에 떨어진 건 사실이나 '어렴풋이'에서 '확실히' 알아가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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