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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노동단체…노조탄압규탄 1인 시위나서시내 5개소에서 연일 릴레이 1인 시위 펼쳐
정성균 기자  |  jeongsk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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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호] 승인 2019.11.25  00: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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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탄압규탄 1인 시위 장면(사진=독자 제공)

30개 시민사회·노동단체가 11월 13일 ‘공무원노조 탄압 규탄 합동 기자회견을 연대 이어 18일부터 1인 시위 등을 통한 실력행사에 나서고 있다. 이들 단체는 시청 앞,혁신도시 농촌경제연구원 4거리, KDN, 성북동 4거리, 남평 5거리 등 5개소에 매일 출근길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말 뿐인 소통정책실을 해체하라”, “문고리 권력 시정운영 중단하라”고 요구하는 한편 ’강인규 시장은 노조탄압과 지역사회 갈등 조장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공무원노조의 (시장)명절 상시 기부행위 고발에 노조탄압 왠 말인가?“등 구호를 적은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이어 나갔다.

 임진광 공무원노조 나주시지부장은 “1100명의 공무원 인사권자인 시장이 소속 직원의 내부 자료를 유출하고 노조 간부가 장애인 비하발언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노조 간부의 명예훼손 및 지역사회 갈등을 조장한 책임을 시장에게 반드시 묻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공무원노조는 11월 20일 나주시장을 노조간부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광주지방검찰청에 고소하였다. 이처럼 노조에 이어 시민사회와 노동단체까지 가세하여 시위에 나서고 있고 나주시장과 노조가 정면대결 양상으로 치닫고 있어 시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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