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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내년 국비확보 구슬땀예결위 소속 손금주·서삼석·송갑석·김현권 의원실 방문
황보현  |  frank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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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호] 승인 2019.11.17  00: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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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의 쉼 없는 발품 행정이 현안사업 실행 가능성을 밝게 하고 있다.

나주시는 13일 국회가 513조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착수한 가운데 강 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내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소속 손금주(나주·화순), 서삼석(영암·무안·신안)의원과 예결위 소위원회 소속 송갑석(광주 서구 갑), 김현권(경북 구미 을) 의원실을 차례로 찾았다.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빛가람 어린이 친화 가족편의 시설 건립(170억원), 나주목 객사 금성관 보수정비 사업(40억원), 한국폴리텍대학 전력기술교육센터 건립(350억원) 등 3건의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강 시장은 먼저 혁신도시 내 9세 이하 인구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지만 어린이 전용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을 적극 설명하고 '빛가람 어린이 친화 가족편의시설'이 반드시 건립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했다.

빛가람동 LH2단지 앞 부지에 건립 예정인 이 시설은 연면적 6500㎡, 지하1층·지상 5층 규모로 어린이도서관과 육아종합지원센터, 평생학습, 음식·문화체험 교육장, 로컬푸드 직매장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에너지 신산업분야 전문 기능 인력 양성을 위해 전남도와 함께 추진 중인 '한국폴리텍대학 전력기술교육센터' 설립 필요성에 대해서도 적극 설명했다.

이 센터는 한국전력이 오는 2022년까지 에너지 연관 기업 500개사 유치를 목표로 추진 중인 '에너지밸리 조성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교육시설이다.

강 시장은 향후 4년 간 전력·에너지분야 전문 인력 부족 문제가 발생된다는 점을 적극 알리고 센터가 적기에 설립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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