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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청춘이 함께하는 ‘한판 페스티벌’2019 청년창업플랫폼 구축 ‘메이커 나주’
황보현  |  frank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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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호] 승인 2019.10.24  10: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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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가 후원하는 2019 청년창업플랫폼 구축 ‘메이커나주’는 오는 10월 25일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인근 주민들과‘한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나주 읍성권 내 원도심의 빈 점포가 늘어나고 유동인구가 낮아지는 현상을 극복하고자 활동하고 있는 ‘메이커 나주’청년 활동가들의 공연과 작품 판매, 체험이 등이 선 보여질 예정이다. 

나주의 읍성권 내 4개 단체가 협업으로 선보이는 ‘한판 페스티벌’ 

나주의 읍성권 내의 현재 주요 이슈는 도시재생이다. 다른 사업을 하고 있는 듯 보이나 결국은 ‘원도심 활성’이라는 한 목소리이다. 이에 읍성권 내의 활성화에 대해 고민하고 활동하고 있는 주체들이 단합의 기회로 이번 페스티벌을 마련하였다.

장소는 나주 읍성권 내 신동아 약국에서 람바다 식당까지 이며 주민들과 상인들의 협조에 의해 길거리 나이트 마켓 형식으로 운영한다. 총 60개가 참여하는 프리마켓, 다양한 공연, 먹거리가 준비되며, 메이커나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고 재치있는 청년들의 재밌는 프로그램들이 선보여일 예정이다.

참여단체로는 나주읍성권도시재생주민협의체, 나주금빛상가상인회, 빛가람놀이터, 메이커나주이며 이 외 성북동과 금남동주민자치위원회, 성북동과 금남동주민센터, 나주도시재생지원센터의 후원한다.

나의 공간, 우리의 공간을 열정으로 ‘한판 거하게’

각 참여단체는 기획에서부터 셋팅, 운영까지 합심하여 행사준비를 한다. 특히, 지역의 주민들이 준비하는 공연과 먹거리는 주민들의 단합과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생각하고 있다. 이는 앞으로 진행하게 될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에 의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나주문화원 최기복 원장은 “어떤 일이든 한 가지로 의견 맞추는 것이 어려운 것이 이치인데 이번 행사는 나주 읍성권 내 원도심의 단합을 보여 줄 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서 의미가 있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더욱 앞당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작동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나주읍성권도시재생주민협의체 이명규 회장은 “나주는 현재 도시재생 사업들이 일어나고 있고, 앞으로 계획 하에 있다. 그러므로 주민들 하나하나가 주인 의식을 갖고 동네가 잘되기를 한 마음으로 바라고 행동해야한다. 그렇게 건강하게 나주의 문화가 발전되기를 기원하면서 본 행사를 함께 준비했다”고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청년과 청춘이 함께하는 ‘한판 페스티벌’은 나이트 마켓 형식으로 진행하며 10월 25일(금)부터 10월 27일(일), 오후 5시~9시까지 깊어가는 가을 밤을 재밌는 프로그램과 함께 밝힐 예정이다.

문의 : 나주문화원 061-332-5115, 나주읍성권도시재생주민협의체 061-337-7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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