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경제
범대위…“SRF 민관거버넌스 합의정신을 훼손하지 말라”기자회견 열고 국회의원에게 합의사항 존중 요구
정성균 기자  |  jeongsks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766호] 승인 2019.10.20  23:09: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쓰레기연료사용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어 민관거버넌스 합의정신을 훼손하지 말라고 촉구하고 있다.(사진 =정성균 기자)

쓰레기연료사용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10월 17일 한국지역난방공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관거버넌스 합의를 훼손하려는 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범대위는 “9월 26일 민관거버넌스를 통해 나주열병합발전소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기본합의서에 서명했다”며, 하지만 “광주의 모 국회의원이 지난 10월 1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장에 민관거번넌스 위원들을 불러 이미 합의된 사항을 흔들려고 시도한 것은 어렵게 마련한 민관거버넌스 합의와 그 정신을 훼손한 행위로 보이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는 앞으로도 민관거버넌스 합의를 훼손하고 우리 시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일이 벌어진다면 필즉생의 각오로 임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범대위는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를 둘러싼 갈등은 그 원인이 우리 지역의 쓰레기 문제가 아니라 광주시를 비롯한 타 지역 쓰레기 연료를 반입해 사용하려는 것이 주 요인이다. 따라서 쓰레기 발생지 처리원칙에 맞게 광주 쓰레기는 광주에서 처리 할 것을 다시한번 강력히 주장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 후 범대위는 현장방문을 위해 지역난방공사를 찾은 국회 환노위 위원들을 향해 구호를 외치며 민관거버넌스 합의정신을 존중하라고 요구했다.

정성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신정훈 정치’의 빛과 그림자
2
한국지역난방공사 전광판…점용허가 없이 무단 설치 논란
3
시의회, 나주혁신산단 650억 보증채무부담 동의안 상정보류
4
시의회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視線)
5
생태블럭 설치하고 뜯어내고…예산낭비 표본
6
나주시립합창단 감독 비위 의혹…경찰조사로 시비 가려질 듯
7
나주호 둘레길 11km 조성, 명품 관광지로 거듭나게 돼
8
스마트생태문화도시조성센터, 출범 3개월 째 밑그림만 그리고 있어
9
4.15 국회의원 선거…나주·화순지역 3명 후보 등록해
10
나주시 구진포 아찔한 급경사 철 계단의 용도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예향로 3803 (이창동) 2층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