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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설립지원위원회…“한전 국감 의원에게 정상개교 지원요청”
정성균 기자  |  jeongsk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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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호] 승인 2019.10.11  12: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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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국정감사를 위해 KTX를 타고 나주역을 나서고 있는 국회 산자부 의원들에게 한전공대의 정상적인 개교를 당부하는 시민들의 모습.(사진=정성균 기자)

한전공대설립지원위원회는 10월 11일 국정감사를 위해 한국전력을 방문하는 국회 산자중기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한전공대의 차질 없는 개교 지원을 당부했다.

지원위원회와 나주시민 500여명은 이날 한전을 방문하기위해 KTX를 타고 나주역에 도착한 국회의원들에게 “한전공대는 호남만이 아닌 세계의 대학이다”는 구호를 외치며 한전공대 개교에 국회 차원에서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국정감사가 열리는 빛가람혁신도시 한전본사 앞에서도 시민들이 모여 한전공대 개교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집회는 9월 17일 곽대훈 자유한국당 의원 등 10명이 발의한 ‘한전공대 반대법’의 내용중 전기사업법과 한국전력공사법 개정안이 한전공대의 정상적인 개교에 지장이 될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참여 열기가 높았다.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철강 강국은 포항공대, 에너지 강국은 한전공대”라는 피켓과 현수막을 내걸고 한전공대 정상개교에 대한 염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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