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읍면동
남평읍, 독거노인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독거노인 생활지도사, 도울실버타운과 30일 ‘독거노인 생활안전 MOU’
나주투데이  |  njt200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765호] 승인 2019.10.04  17:29: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나주시 남평읍(읍장 변동진)은 30일 관내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도울실버타운(대표 임화신)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독거노인 생활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 분야 주요 현안인 독거노인의 생활 실태 및 복지 욕구를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독거노인 발굴 및 현장 상담과 맞춤형 사후 관리•지원에 대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독거노인의 권익보호(안전확인, 노인학대 예방), 건강보장(노인돌봄종합서비스, 장기요양보험 안내), 영양관리 및 자원연계(푸드뱅크, 식료품, 식사, 후원금 지원) 등에 힘쓸 계획이다.

임화신 대표는 “지난 10여 년 동안 도울실버센터가 자립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어르신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정기적인 물품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은혜에 보답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류정자 독거노인 생활지도사는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이 실생활에 꼭 필요한 복지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에 대해 큰 보람을 느낀다”고 협약 소감을 전했다.

변동진 남평읍장은 “이번 협약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생활 취약계층의 복합적 복지욕구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 실천에 최선을 다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주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강인규 시장, 신정훈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 등 40명 호화회식 구설수 올라
2
다도발전협의회 현판식 거행…나주호 태양광 반대 운동 본격화
3
지역사회에 새로운 시민단체의 결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4
산포면 H농원…총체적인 불법행위로 적발되
5
나주시, 공유재산 관리 소홀 드러나
6
나주호 수상 태양광 설치…주민 갈등 우려되
7
농지에 태양광 설치…규제 피하기 위한 편법 논란
8
나주지역 방사광가속기 입지 시비
9
더불어민주당 비겁해선 안된다
10
지석천 고무 가동보 무용지물…애물단지 되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예향로 3803 (이창동) 2층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