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경제
광주·전남 혁신도시 발전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규모 확대 촉구2022년 의무채용 목표비율 30% 조기 달성해야
황의준  |  njt200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765호] 승인 2019.10.02  12:53: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공공기관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위원회가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규모 확대를 촉구했다.

공동혁신도시 발전위원회는 1일 오후 전남 나주 혁신도시 한전KDN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과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 정병석 전남대 총장 등 공공기관장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종전 혁신도시법에 따라 혁신도시관리위원회로 운영하던 것을 지난해 3월 법 개정으로 명칭·구성·기능을 변경했다.

위원회는 혁신도시의 효율적 관리, 기업·대학·연구소 등 유치 심의, 법정 5개년 계획인 혁신도시 발전계획 심의, 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사항 심의 등의 기능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광주·전남 공동발전기금, 지역 인재채용 협의체 구성·운영, 복합혁신센터 건립, 발전재단 설립 등 혁신도시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인재 채용과 관련해 열악한 채용 현실과 공동혁신도시인 점을 감안해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규모를 더욱 확대해 2022년 의무채용 목표비율인 30% 조기 달성을 요청했다. 또 이전 공공기관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전 공공기관이 매년 수립하는 법정계획인 지역발전계획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공공기관별로 업무 특성에 맞는 롤모델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제5회 빛가람 페스티벌과 광주·전남 대표 행사인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국제농업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참여 기관들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남도에서 제출한 산·학·연 클러스터 부지 내 근린생활시설 설치·허용 안건은 심의를 보류하고 실무 협의를 거쳐 다음 회의에서 논의키로 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위원회가 법적 심의기구로서의 기능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상생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야 한다"며 "혁신도시 활성화는 물론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황의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시민사회·노동단체…강 시장 수사 촉구 기자회견 열어
2
시의회 행정사무감사…단순 의견개진이나 권고 수준에 그쳐
3
나주시선관위, 예비후보자 등록 설명회 개최
4
못생겼지만 맛은 일품, 나주 추황배 맛보고 가세요
5
나주시, 일하고 노래하는 문화 행복
6
제4회 로컬푸드 생산자 전진대회 성황
7
나주시 '배 석세포' 활용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착수
8
나주시청 사이클 팀 재도약 준비…장선희 감독 임용
9
방학 알차게 보내는 방법…나주시, 대학생 행정 체험단 모집
10
읍면동 주간행사동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예향로 3803 (이창동) 2층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