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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예술여행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작은학교투어9월 24일 나주 반남초등학교 저녁 7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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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호] 승인 2019.09.22  23: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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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나는 예술여행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작은학교투어’가 나주 어린이들을 찾아온다. <가을 밤 벌레 우는 밤>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 공연은 오는 9월 24일 나주 반남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저녁 7시에 열린다.

벌레 우는 가을밤에 음악선물꾸러미를 가득안고 어린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Go, Go!

비눗방울로 웃음을 자아내는 오쿠다 마사시의 비눗방울 퍼포먼스, 어른들의 동요로 어른들에게 동심을 추억하게 하는 철부지트리오의 동요, 댄스보다 신나는 클래식 연주의  E&I 앙상블, 포크 선율로 만나는 싱그러운 목소리의 가수 디안과 은근, 그리고 이 공연의 진짜 주인공인 각 수요처의 어린이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하는 이 공연은 문화공연을 보기 힘든 서해5도 지역부터 남쪽 끝 작은 섬 마라도까지 전국방방곡곡 작은 마을, 작은 초등학교를 찾아가 마을의 중심이며 미래인 초등학교 운동장을 무대로 우리 마음속 보물인 동요의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어린이들과 주민들에게 전한다.

<찾아가는 가족콘서트>는 3대(三代)가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말 그대로의 가족콘서트이다.

할아버지, 아버지가 즐겨 부르던 시대별 동요에서,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반달> <섬집아기> <아빠 힘내세요> <별> <보물> 등 모든 세대가 알고 있으며 함께 부를 수 있는 동요들이 공연의 주를 이뤄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일방적인 보여주기 식의 수동적인 공연이 아니다. 학교 및 아동시설 어린이,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에 참여하여 함께 만드는 교감을 통해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 간의 사랑의 열매를 키우는 계기를 마련코자 기획되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증진사업으로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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