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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설립을 위한 도시계획 변경 공청회 열려올해 안에 행정절차 마무리, 내년 3월 착공 예정
정성균 기자  |  jeongsk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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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호] 승인 2019.09.08  02: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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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설립 및 관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나주 도시계획 변경 공청회 및 주민설명회가 8월 30일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공청회는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한전공대 설립을 위해 나주 도시계획의 일부를 변경하고자 하는데 대해 주민 의견을 듣는 자리였다.

나주시는 한전공대 조성을 위해 주거용 시가화 예정용지 0.72㎢를 시가화용지로 변경하는 한편, 연구소 및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시가화 예정용지(공업용지) 1.2㎢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하였다. 이와 함께 한전공대와 인접한 지역에 연구소 및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기존에 계획된 80만㎡와 확장 가능한 용지 40만㎡ 등 총 120만㎡의 부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한전공대 및 클러스터 조성에 따라 신규로 외부에서 유입되는 인구를 약 6000명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되는 학생 등 1800여명이 포함된 숫자이다.

나주시는 이번에 마련된 도시계획변경안에 대해 공청회 등 주민의견수렴을 거친 후 9월에 지방의회 의견을 청취하고 나주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얻어 도시계획변경 승인을 할 계획이다. 또한 전남도에 도시관리계획결정 변경신청을 하여 승인이 나면 도시계획변경안을 확정하여 고시할 예정이다. 이 모든 행정절차를 올해 안에 마무리하고 내년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나주시 빛가람동 908번지 부영CC에 설치될 한전공대는 도로포함 40만㎡의 부지에 대학원 600명, 학부 400명, 교수 100명, 교직원 100명 등의 규모로 설립하게 되며 2022년 3월 개교 목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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