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연재 | 향토기업을 찾아서
이천식품영농조합법인산학협력으로 신기술․제품개발 앞장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50호] 승인 2007.03.09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이천년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만큼 우리지역에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많은 향토기업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임대산단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혁신도시유치로 천문학적인 경제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나주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역경제발전의 파수꾼임을 자부하며 경제활성화의 선봉에 서고 있는 우량향토기업을 연재한다.(편집자주)

‘정직과 믿음’이란 경영철학 소비자신뢰 쌓아
철저한 위생관리로 건강식품 불신 씻어내

산학협력을 통해 신기술을 개발하고 10여가지 넘는 건강보조식품 등 웰빙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이천식품영농조합법인(대표 서양현)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천식품은 ‘정직과 믿음을 바탕으로 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철학으로 국민 식생활 향상에 기여하고 전통민간건강식품을 발전적으로 계승하며 가장 완벽하고 가장 전통적이며 믿고 찾을 수 있는 제품을 연구개발해 농어민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우리지역 향토기업이다.

   
▲ 웰빙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이천식품영농조합법인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천식품은 초당대와 동신대 등 전남지역 대학들과의 산학협력을 이루고 있으며 “산학협력은 우리회사의 신기술 및 제품개발을 위한 동반자이다”라고 서 대표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 대표는 순수자연원료를 사용, 소비자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오가피, 호박, 함초 등을 원료로 하는 제품을 대량생산하고 품질을 표준화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 시급하다고 보고 기술개발에 나섰지만 가열온도 등 여러 가지 난관에 부딪혔다.

이에 서 대표는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술개발과 혁신이 중요하다고 판단, 초당대와 산학연구기술개발에 나서는 등 전남지역 대학들과 산학협력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이천식품과 초당대는 지난 2002년 오가피를 주원료로 한 ‘오가피 2000’을 개발하는 한편, 이 제품을 한 단계 끌어올린 ‘힘력’도 공동개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시작했다.

또한, 지역특산품인 배를 주원료로 여러 가지 한약재를 첨가한 ‘배사랑’이란 배즙을 개발하는 등 기업의 이윤을 제품개발과 연구 등에 아낌없이 재투자하는 경영철학을 지키고 있다.

이천식품은 철저한 위생관리를 첫 번째 사명으로 삼고 ‘식품위생법’ 규정에 따라 주기적으로 자체품질검사를 하고 있으며 자체검사가 어려운 부분은 국가공인기관에 의뢰해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을 말끔히 씻어냈다.

ISO9001 품질인증을 비롯해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을 획득하고 지난해 수출유망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이천식품은 산학협력이 이룬 성공적인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민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자, 현 강인규 시장과 만나 현안 논의
2
윤병태 나주시장직 인수위, 자문위원회 출범
3
'경청 또 경청'…나주시장직 인수위 '시민 신문고' 본격 운영
4
윤병태 나주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바란다⋯‘시민 신문고’ 운영
5
나주대전환 윤병태 나주시장직 인수위, 농촌 일손 돕기 지원
6
나주시의회, 초선의원 당선인 대상 교육 아카데미 참석
7
나주시, SRF 10년 가동안 “합의된 바 없다” 입장문 발표
8
윤병태 나주시장직 인수위, 민선 8기 ‘능력 중심의 공정한 인사’
9
'100억 종부세 폭탄' 한전공대 불복신청⋯조세심판원 판결 함흥차사
10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 민선 8기 공약 챙기기 ‘광폭 소통 행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예향로 3803 (이창동) 2층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