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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민주당, 나주시 당정협의회 개최한전공대 등 12개 현안사업 국비지원 건의
정성균 기자  |  jeongsk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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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호] 승인 2019.04.21  21: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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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지역위원회(위원장 신정훈)와 나주시는 4월 17일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사업 중 12개 사업을 골라 국비 지원을 건의하기로 협의하였다.

이날 협의회는 민주당 나주,화순 지역위원회 신정훈 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 민주당 소속 시의원 등과 강인규 시장을 비롯한 나주시 국·실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여는 미래, 호남의 중심 나주’를 만들기 위해 당·정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사업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을 벌였다.

이날 신정훈 민주당 나주,화순 지역위원장은 “민선 7기 나주시장의 성패는 곧 민주당의 성패와 직결 된다”며 나주시와 민주당이 한 마음으로 나주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야할 것이라고 주문하였다.

이어진 나주시 실·과장의 현안 사항 보고에서는 12건의 국비 지원 사업을 건의하였다. 이날 협의회에서 건의한 국비 지원 요구 사업은 ▲가족센터 건립 ▲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수소 생산 및 저장 기술 개발사업 ▲지능형 전력기자재 시험 평가 시스템 구축 ▲지능형 저압 직류 핵심기술 개발 사업 ▲남평 도시재생 뉴딜사업 ▲남산 시민의 숲 조성 ▲농촌 테마공원 조성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 SOC 확대 추진 ▲산포 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 ▲친환경 농산물 공급 거점단지 육성 ▲빛가람 로컬푸드 복합 문화센터 건립 ▲AI 예방을 위한 오리 비닐 축사 개선 등 이다.

이 사업에 소요되는 총 예산은 2,676억 원이며, 이 중 국비 지원 건의 금액은 1,349억 원이다. 나주시는 이 중에 644억 원(국비 80억)을 올해 안에 지원 요구하고, 921억원(국비557억)을 내년도에 지원 건의 하였다.

이밖에 나주시는 현안사업 보고를 통해 ▲원도심과 빛가람동 상권 활성화 ▲한전공대 개교 설립 지원 ▲‘혁신도시시즌 2’를 위한 공공기관 추가 이전 대응 ▲SRF 열병합발전소 민관협력 거버넌스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나주 시내버스 대응 방안 ▲KTX 나주역 정차 횟수 증대 방안 ▲죽산보 해체에 따른 나주시 대응 방안 ▲학교 과일 급식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한전공대의 성공적인 개교를 위해 특별법 마련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및 국가적인 대형 랜드마크가 될 연구 시설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 연구시설의 핵심은 산포면 일대에 1조 2,500억 원 규모의 4세대 원형 방사광 가속기를 설치하는 사업으로서 전액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방사광가속기는 태양빛보다 100억배 이상 밝고 파장이 짧은 초고속 빛으로 물질의 미세 구조와 현상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최첨단 시설로서 현재 광주·전남에는 운용 중인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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