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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설립 주춧돌…한전·지자체 ‘이행협약 4월 체결’ 확정3월말까지 부지제공, 재정·인허가 지원 등 핵심 사항 협의 완료
황의준  |  njt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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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호] 승인 2019.03.15  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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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공과대학(일명 켑코텍·Kepco Tech) 설립의 주춧돌이 될 한국전력과 지방자치단체(전남도·나주시) 간 '이행협약'이 오는 4월께 체결될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한전 측 공대설립지원단에 따르면 오는 3월말까지 한전과 지자체 간 공대설립 지원을 위한 핵심 사항 협의가 끝나면 곧바로 4월께 협약서 체결식이 진행된다.

한전과 지자체 인원으로 꾸려진 공대설립 지원 전담 조직인 태스크포스(TF)는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있는 가운데 오는 12일 오후 2시에 세 번째 만남을 전남도에서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한전 측 7명, 전남도 9명, 나주시 4명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TF는 이달 내로 매듭지을 예정인 '이행협약' 세부 안건 확정을 위해 핵심 협의 사항인 공대 캠퍼스 부지제공, 지자체 재정지원 규모, 인허가 지원 사안 등을 놓고 집중 논의했다.

한전은 지자체와 이행협약 체결에 앞서 오는 3월말까지 전문 용역사 'A.T.Kearney'(A.T커니)'를 통해 한전공대 설립을 위한 최종 용역 결과물을 보고 받는다.

최종 용역 보고서에는 '학교·교과 체계', '캠퍼스 건축 방향' 등이 포함된다.

한전은 용역사의 최종 보고서 제안 내용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자체 추진 계획을 반영한 '마스터플랜'을 올해 상반기까지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전공대는 오는 2022년 3월 개교 목표 달성을 위해 늦어도 2020년 2월까지는 모든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곧바로 상반기 내에 캠퍼스 착공이 이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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