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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3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3월 8일 개회5.18 역사왜곡 처벌법 제정 촉구 결의 및 1,285억원의 추경 심의
정성균 기자  |  jeongsk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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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호] 승인 2019.03.11  06: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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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의회는 3월 8일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추경안 심의 및 조례안 등 안건에 대한 심의에 들어갔다. 또한 의회는 개회식과 함께 열린 본회의에서 5.18 역사왜곡 처벌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통과하였다. (사진=정성균 기자)
 
제213회 나주시의회 임시회가 3월 8일 개회식을 열고, 오는 19일까지 12일간의 회기에 돌입하였다.
 
시의회는 이날 개회식 후 본회의를 통해 회기 결정 및 추경 제안 설명, 예결위 구성, 2018 회계연도 결산 검사위원 선임 등을 처리하였다. 이어서 ‘5.18 역사왜곡 처벌법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였으며 11일부터 18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조례 및 기타 안건에 대한 부서별 의견을 청취하고 추경 예산안을 심의하게 된다.

김선용 나주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가는 길은 달라도 목적지는 같다. 집행부와 의회가 상호 견제 및 협력을 통해 나주 발전에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가 심의할 추경은 총 1,285억 원이며, 7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 등 9건을 심의하고 1건의 결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서 처리될 조례안 중 2건은 의원 발의로 ‘학교 체육시설 사용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소준 의원)과 ‘나주시 국어문화진흥 조례안’(김영덕 의원)등 이다.
 
시의회는 그밖에 나주시장이 제출한 나주시 재난 현장 통합지휘소 운영, 노인 보청기 지원, 도시텃밭 운영 조례 개정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의회는 3월 19일에 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의하고 추경을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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