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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 월현대산 근린공원 새단장 “강변도시를 한눈에”
정성균 기자  |  jeongsk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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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호] 승인 2019.03.10  1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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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단장한 남평 월현대산 근린공원이 강변도시의 랜드마크가 되고 있다. 사진은 공원 전경과 강변도시 아파트 모습 (사진=정성균 기자)
 
새롭게 조성된 남평 강변도시를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는 월현대산 근린공원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여 최근 완공되었다. 이 공원은 지석강과 어울려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강변도시의 완공 시점에 맞춰 강변도시 입주민의 여가 문화생활을 돕고 남평의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새롭게 조성한 것이다.

나주시는 지난해 5월 산림청 산림공원 조성사업과 문체부 인공폭포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총 20억원(국비 11억, 시비 9억)의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남평읍 교촌리 1-6번지 일원 남평 월현대산 근린공원 조성 사업에 착수했다.

이 공원은 총면적 66.142㎡(약 2만평)의 면적에 인공폭포, 초화원, 잔디광장, 어울마당, 야외무대, 배롱나무길 관리사무소, 화장실 등 시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산책 코스가 마련되었다.
 
특히 소나무, 푸조나무, 자산홍, 핑크뮬리 등 4만9천여 주의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여 천혜의 자연 경관에 걸 맞는 경관을 조성하였고, 산책로에 가로등을 설치함으로써 야간시간대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공원 내 방범용 CCTV와 유지관리 인력을 충원하여 이용객의 안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18년 5월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2019년 3월까지 공사를 실시하여 완공하게 된 것이며, 이 공원이 완공됨에 따라 10만평의 강변도시 내 입주민과 남평읍 주민들은 등산과 산책, 관광을 겸하여 공원을 이용하게 된다. 또한 이 공원에서 혁신도시 전경과 남평읍 시가지 및 평야, 강변도시를 휘감아 흐르는 지석강의 수려한 풍광 등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 사업을 제안하고 각별한 관심을 가져온 윤정근 나주시의회 부의장은 “남평읍에 이렇게 훌륭한 공원이 들어서게 되어 기쁘다. 남평읍 주민 뿐 만 아니라 나주의 많은 시민들이 이 공원에서 여가를 즐기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강인규 나주시장은 “남평 월현대산 근린공원은 자족형 거점 도시인 남평 강변도시의 랜드마크”라며 “산책 및 유휴 공간 확충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 경제 및 관광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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