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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채 신임 나주경찰서장 “ 따뜻한 고향 품안에서 시민위해 봉사하겠다”
정성균 기자  |  jeongsk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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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호] 승인 2019.01.28  17: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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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채 서장
1월 14일 제67대 나주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정경채(58.사진) 총경은 고향인 나주의 따뜻한 품으로 돌아와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나주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나주 남평읍 우산리가 고향인 정경채 서장은 1982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하여 총경에 까지 이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그는 37년의 경찰생활 동안 광주 동부경찰서, 화순, 무안 등 3개 경찰서장을 역임했고, 광주청 강력계장, 경비 교통과장, 형사과장 등 범죄수사와 경찰 행정에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경찰의 시대적 소명은 시민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데 있다”며 나주 경찰이 시민의 입장에서 진정으로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먼저 살펴서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한다고 주문하였다.

이어서 그는 “공동체는 탁월한 개인보다 지혜롭다”며 경찰의 독자적인 노력만을 통한 치안에 한계를 인정하고 유관 기관 및 단체와의 적극적인 협업, 자율 방범대의 활성화 등을 통해 치안 공백을 보완하고 체계적인 치안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함께 지혜를 모야야한다고 강조하였다.

태어나고 자랐던 고향 나주에서, 초임 시절 한때 몸담았던 나주 경찰에서 나주 치안의 총 책임자로서 무거운 짐을 진 정경채 서장은 “한 번 더 듣고, 한 번 더 설명해 드리기를 통해 시민 곁에 다가서는 경찰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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