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행정
나주시, 내년 예산 6,809억 원 편성…일자리 창출 역점2019년 예산 6,809억 원 확정…전년 대비 496억(7.9%)↑
나주투데이  |  njt200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736호] 승인 2018.12.28  19:25: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나주시가 내년도 예산으로 6,809억 원을 편성했다. 나주시는 지난 21일 제210회 나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올해(6,313억 원) 대비 496억 원(7.9%)이 증가한 6,809억 원 규모의 2019년도 세입·세출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회계별로 일반회계는 496억 원이 증가한 6,059억 원, 특별회계는 올해와 큰 변동 없이 794억 원으로 확정됐다.

내년도 예산과 관련해 시는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원도시와 혁신도시 간 상생발전 및 정주여건 개선', '혁신성장분야 선제적 대응',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문재인 정부의 정책기조에 부합하는 사회적 가치실현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예산을 중점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가 1,873억 원(27.5%)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농업분야 1,116억 원(16.4%), 환경보호분야 701억 원(10.3%)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476억 원(7.0%), 수송 및 교통 분야 433억 원(6.3%), 문화 및 관광분야 321억 원(4.7%), 산업·중소기업분야 231억 원(3.4%),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 111억 원(1.6%), 교육분야 97억 원(1.4%), 보건분야 94억 원(1.4%)이 각각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청년 일자리 프로그램, 투자기업 보조금 등 지역 경제의 근간인 일자리 분야에 예산 82억 원을 투입한다.

천년고도 원도시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뉴딜사업, 나주목관아, 나주향교, 읍성권 정비 등에 105억 원, 혁신도시 악취 및 교통 불편 해소, 호수공원 관리 등 도시정주여건 개선분야에 75억 원을 각각 편성하고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아동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강화와 장애연금 복지 분야 등에 총 1,123억 원을, U-CITY통합운영센터 운영, 재해위험지구 정비, 지방하천정비 등 사회안전망 구축 예산 231억 원이 반영됐다.

이외에도 '고효율 전력설비 신뢰성 연구기반 구축', '산업용 드론 기업 육성 시범사업', '전기차동차 보급' 등 4차산업혁명 대비 에너지신산업 분야에 62억 원이 편성됐다.

강인규 시장은 "2019년 시정은 청년과 일자리, 환경과 복지, 경제를 살리는 문제에 중점을 두고, 건전 재정 운영의 기본 틀을 준수해 지역민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예산을 편성했다"며 "본격적인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주민 참여예산을 더욱 확대해 시민이 주인 되는 예산 집행을 위해 더욱 노력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주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나주시 해명자료, 언론자유 위축 우려된다
2
나주경찰 수사 정보 유출 의혹 불거져
3
가축분뇨 액비 마구잡이 살포해 민원 야기
4
나주시, LH에 패소해 70억 물어 낸다
5
SRF분석시리즈④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
6
SRF민관거버넌스 8차 회의…최대쟁점 ‘시험가동’ 합의 못해
7
‘시·도 갈등 불씨’…‘나주시, 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제안 불발
8
권력자 봐서 ‘말 금’ 쓰는 천박한 나주지역 언론
9
‘가짜 뉴스’와 ‘기레기’로 치부되는 작금의 지역 언론
10
신고 받고 출동한 나주경찰, 범인에게 맞아 실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예향로 3803 (이창동) 2층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