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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화공동체 무지크바움, ‘크리스마스 재즈 인 나주’ 공연12월 20일, 12월 24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
황보현  |  frank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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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호] 승인 2018.12.07  18: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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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화공동체 무지크바움에서는 나주문화예술회관과 공동 주관으로 2018년 열심히 땀 흘리며 달려온 시민들에게 잠시 한숨 돌리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크리스마스 재즈 인 나주’ 공연을 준비하였다.

12월 20일 열리는 음악회 1부에서는 이 지역 초.등.고 학생들고 구성된 무지크바움(이화)유스오케스트라(지휘 신정문)의 연주로 아프리카 심포니, 라데츠키 행진곡, 동요메들리, 캐롤메들리가 연주되며 무지크바움 챔버앙상블 단원들이 요즘 영화로 부활하고 있는 그룹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와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를 피아노 5중주로 연주한다.

2부에서는 이 지역 출신 재즈 피아니스트 김동희가 이끄는 재즈 퀸텟(피아노 김동희, 베이스 이승하, 드럼 박종선, 보컬 마리아 킴, 그리고 트럼펫 윱 반 라인)를 초청해 재즈로 편곡된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해 지역민들에게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한다고 한다.

12월24일 무지크바움은 또 하나의 크리스마스 선물 ‘산타와 호두까기 인형’을 준비하였다. 무지크바움(이화)유스오케스트라 앙상블과 토이 피아노 앙상블 ‘슈’, 그리고 티앤티 페스티벌앙상블(4대의 피아노 8손을 위한)이 무대를 꾸미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롤과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이 연주 된다. 특별히 토이 피아노 앙상블은 독특한 연주로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바쁜 현대 사회에서 음악은 잠시 속도를 늦추고 달려온 길을 되돌아보게 하는 신호등이 아닌가 싶다. 니체가 "음악이 없는 삶은 유배당한 삶이며 피곤한 삶이며 결과적으로 잘못된 삶이다"라고 말했듯이 음악을 통해 자유롭고 평화로우며 생기 넘치는 삶을 누리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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