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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두레박협동조합 나주대표향토음식 가공식품으로 개발천수봉 명인과 동신대 산업협력단과 협업, 가공식품 3종세트 출시
황보현  |  frank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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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호] 승인 2018.11.30  18: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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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두레박협동조합(이사장 김미선)은 12월 1일 나주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을 가공식품으로 개발하여 출시했다.

지난 2014년 설립된 두레박협동조합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농산물 사용으로 지역에 이바지하고, 또한 2016년부터는 나주시 결식아동급식지원 사업을 위탁·운영 중이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어르신 무료급식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

나주시로컬푸드센터와 협약을 통하여 로컬푸드 직매장 빛가람점의 판매 잔량을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지역 취약계층에게 식재료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에 출시된 향토음식은 총 3가지로 나주곰탕, 장어탕, 추어탕으로 구성되었다. 나주곰탕과 장어탕은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업을 통하여 동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전라남도 음식명인인 천수봉명인(두레박협동조합 향토음식연구소 소장)과 함께 공동개발 하였다.

출시를 앞두고 지난 3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한국식문화 세계화 대축제’에서 나주곰탕 라이브 쿠킹쇼을 진행하여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았고, 서울지역 주부들이 운영하는 프리마켓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여 최종 제품화하여 출시하게 되었다.

두레박협동조합 김미선 이사장은 “나주대표향토음식인 나주곰탕이 타 지역에서 생산되고 판매되는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여 2년의 연구 끝에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이사장은 “나주지역의 대표향토음식이 전국어디에서나 판매되어 지역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지역에서 나오는 농축수산물 판매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다 된다”며 “앞으로도 향토음식의 가공식품개발을 통해 지역 농축산물 판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두레박협동조합은 나주시 빛가람동에 위치하고 있고, 직원은 13명 중 70%이상이 취약계층으로 구성되어있는 일자리제공형 사회적기업이다.

상품구입은 홈페이지(www.ihwachan.com)나 전화(061-333-1818)로 주문하면 전국어디서나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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