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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나주국제사격장 나주시 업무이전 깊이 생각해야
김재식  |  kkim888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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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호] 승인 2018.10.26  19: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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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에서 연 2억여 원 각종 대회지원 하면서 관리는 전남도?
나주시의회 사이클 팀, 사격장 문제 능동적으로 문제 파악 요구

요즘 나주지역에서 뜨거운 감자는 사이클(cycle) 경기장 즉, 300억원을 육박하는 천문학적 시민세금을 들여 지붕을 씌운 자전거 경기장(돔 경기장) 건립이지만 덩달아 전남도가 관리하는 나주국제사격장에 대해서도 이구동성으로 크게 문제점들을 지적 하고 있다.

먼저 나주시가 연 10억여 원의 시민혈세를 쏟아 붓고 있는 나주시청 소속 사이클 팀에서 방출된 나 모 선수가 지난 8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사이클 여자 단체추발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라는 승보를 접한 지역민들이 금메달리스트가 된 나주지역출신 선수의 다른 지방 방출에 대해서 검은 커넥션이라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표면화 되었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나주시청 소속 사이클 팀(감독 양재환)의 年(년) 선수 스카우트 비용 예산은 7천여만 원을  넘나들고 있는데 반해 나주시청에서 방출되는 선수 이전 비에 대해서는 꿩 구어 먹은 자리라는 것이다.

특히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라는 기량을 가진 나주출신 선수의 방출이 곧 우수 선수를 다른 지역에 팔아먹은 것 아니냐는 원색적 비난에서도 문제의 심각성을 파악할 수 있어 사법당국의 철저한 조사도 필요해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뜬금없는 300억(부지매입비 제외)에 육박하는 자전거 돔 경기장의 당위성에 대해서 시민사회에서 동의할지가 몹시 궁금해진다.

또한 전남도 나주국제사격장에 대해서도 나주시가 예산타령만 들러리로 세울 것이 아니라 나주시가 전남도로부터 인수인계 후 실질적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되어져야 한다.

일각에 알려진 바로는 전남도로부터 나주국제사격장의 인수인계를 요구 받았지만 나주시 측의 관련 예산 부족운운으로 성사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나주시 행정의 난맥상을 날것으로 자랑하고 있다. 자전거 돔 경기장을 염두에 두면서 국제사격장의 나주시 관리를 부정하고 있는 강인규 나주시장의 자가당착 아니냐는 것이다. 

그러고 민선 7기 들어 나주시 예산 1조원 시대를 장담하는 상황이라면 나주시의회가 나서 나주국제사격장의 전체적 운영비 등을 파악하여 전남도와 협의를 거친 후 나주시로의 업무이전은 자치시대에 부흥하는 중차대한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나주국제사격장이 서당골, 방죽안, 투주 그리고 용두 마을의, 위치상의 최 상위에 있는 관계로 사격에 의한, 식수원의 납 오염에 대해서 정확한 실태가 파악되지 않고 있는 이유는 ‘한 다리가 만리’ 라는 전남도의 무관심에 있다. 또한 여하한 크고 작은 사격대회가 치러지면 어김없이 난잡한 교통차량의 무질서에 골병 든 사람들은 인근 주민들이만 나주시가 관리주체가 아니다 보니 전혀 손을 쓸 수 없다는 부분도 문제라 할 수 있다.

다시 재론하자면 자치의 주제에 맞는 나주시의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는 이야기다. 

여기서 나주시가 매년 2억 원의 사격대회지원비의 명분도 지역경제 활성화라고는 하지만 나주지역에서 개최되는 사격대회지원이라는 점에서 생각하자면 나주시가 관리를 못할 이유가 단지 예산이라면 궁색하기는 마찬가지고 이유로서 충분치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요즘 들어 청년실업이 사회적으로 가장 큰 이슈이자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국제적으로 공인된 국제적 시설에서 얻을 수 실익이 우리 청년들에게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에서도 나주시와 나주시의회는 전향적 접근이 요구되는 시점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자전거 돔 경기장 건립의 찬반은 반드시 나주시가 좋아하는 공론화 과정이 필수라 할 수 있다. 2018년 1. 강원도 평창에서 열렸던 동계올림픽이 끝나자마자 관련 시설물의 유지 관리비에 진땀과 골머리라는 해당자치단체의 고역을 나주시는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먹기 좋기는 곶감이지만 먹고 남은 꼬챙이 처리를 고민해야 진정한 민선시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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