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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수 도의원 도정질문서, 열병합발전소 적극대처 주문김지사, “책임 소재 보다 최적 대안 마련 노력”하겠다
황보현  |  frank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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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호] 승인 2018.10.26  19: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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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SRF(생활쓰레기 고형폐기물 연료) 열병합발전소 현안에 대한 전남도의 소극적 대응이 전남도의회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전남도의회 최명수(더불어민주당·나주2)의원은 22일 도정질문을 통해 "2009년 당초 협약시 광주SRF는 빠져 있었는데 왜 광주 SRF를 나주 열병합발전소로 반입하게 동의를 해줬느냐"며 김영록 전남지사의 답변을 요구했다.

최 의원은 "범시민 대책위와 주민들은 나주 열병합발전소에서 SRF 사용을 금지하고 100% LNG로 바꾸자는데 산자부, 전남도에서는 대답이 없다. 전남도는 나주시에서 알아서 하라고 뒷짐만 지고 수수방관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지사가 여러 채널을 통해 보고를 받고도 집단민원에 대해  해결할 의지를 보여주지 못한 것에 대해 나주시민들은 크게 실망하고 있다"면서 "전남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늘어난 곳은 혁신도시다. 인구 늘리기 정책 목표인 200만 도민회복을  위해서라도 도지사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 의원의 추궁에 김 지사는 진땀을 뺐다.

김 지사는 "일부 내용은 보고를 받지 못했다. 전남도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해서는 안되고 나주시도 적극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최 의원에게도 대안 제시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어 "머리를 맞대고 대안을 내놓는데 집중해야 한다. 가능한 빨리 최적의 대안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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