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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빅스포 관람객에게 광주·전남의 맛·멋 알린다”주요 전력사업소, 광주·전남 주요관광지 ‘테크니컬 투어’
황의준  |  njt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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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호] 승인 2018.10.22  00: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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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2018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8)' 기간에 국내 전력산업의 우수성과 광주·전남의 맛과 멋을 알리는 투어를 진행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빅스포(BIXPO)는 한전이 본사 소재지인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와 광주를 중심으로 조성 중인 '에너지밸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 처음으로 개최한 이후 매년 열리고 있다.

한전은 빅스포 전시·국제컨퍼런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전력사업소와 광주·전남 지역 관광지를 동시에 둘러보는 '테크니컬 투어'를 오는 31일부터 11월2일까지 사흘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무료로 제공되는 이 행사는 한전의 전력산업 우수성을 널리 알라고, 광주·전남의  맛과 멋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은 참가자들의 선택 폭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산업시찰과 관광지 체험행사를 한데 묶어 구성한 '테크니컬 투어'를 'A·B·C' 3개 코스로 구성했다.

오는 31일 진행되는 투어 A코스는 한전 나주 본사 전력홍보관과 지중송전 홍보관, 광주 펭귄마을, 1913 송정역 시장을 방문한다.

전력홍보관에서는 한전의 역사와 발전·송배전 기술 현황 등을 살펴보고 스마트그리드, 마이크로그리드와 같은 미래기술과 만난다.

또 국내 지중송전기술을 확인하고 해저케이블, 초전도, 슈퍼그리드 등 지중송전의 미래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지중송전 홍보관도 방문한다.

11월1일 진행되는 투어 B코스는 광주DJ센터에서 전북 고창 전력시험센터로 이동해 전자계 이해 증진관에서 홍보영상을 관람하고, 765㎸ 시험장과 지중케이블시험장을 답사한다.

투어 C코스는 11월2일 진행되며 나주지사 배전센터, 신 지중 모델 구축현장, 에너지밸리 혁신산단기업을 방문하고 나주 천연염색박물관에서 염색체험을 한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빅스포2018'는 'Energy Ttransition & Digital Transformation(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을 주제로 오는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린다.

빅스포와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홈페이지(www.bixpo.kr)와 곧 공개될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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