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경제
아르헨티나 나주배 최초 수출, 쾌거“지난해 브라질 수출에 이은 남미지역 수출 교두보”
김재식  |  kkim8882@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727호] 승인 2018.10.07  23:31: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나주배가 아르헨티나에 수출됐다. 나주배원예농협(조합장 배민호)은 지난 19일 유통센터에서 아르헨티나 검역관, 국립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 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 리마글로벌 수출업체, 나주시, 한국농수산유통공사, 조합 임직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수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수출은 오랜 기간 추진해온 것으로 양국 간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아르헨티나와의 검역협상이 진행 중인 과정에서 이룬 성과이다.

라틴아메리카 하단부에 위치한 아르헨티나는 면적이 한반도의 12배에 달하고 인구 4,400만 명으로 세계 최대의 쇠고기 생산국이며 주로 밀, 콩, 옥수수 등을 생산하는 농업 국가이다.

나주배가 미국에 편중된 수출국가에서 동남아의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홍콩, 싱가포르 등과 유럽 덴마크, 러시아, 두바이, 호주, 뉴질랜드로 수출 국가를 다변화 하는데 주력해 왔으며, 최근 중남미의 과테말라, 브라질에 이어 아르헨티나에 수출되면서 18개국으로 수출국가가 늘어나게 되었다.

지난해 1,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나주배원예농협은 국내 내수가격을 지지하고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뒷받침하기 위해 수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금년 1,200만불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념행사에서 배민호 조합장은 "아르헨티나 첫 수출은 중남미 시장 확대의 신호탄 이다"라고 말하고 "폭염으로 배 비대가 원활치 않은 만큼 중대과는 저장하여 설 명절에 판매하고 중소과는 최대한 수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금년 기상이변으로 비정형과가 많아 시장격리를 위한 대책을 마련 중에 있다"며 라고 말했다.

   
 

김재식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강인규 나주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으로 2번째 재판 열려
2
조합장 선거 앞두고 나주지역 최초 돈 봉투 사건 터져
3
강인규 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벌금 150만원 구형
4
강인규 시장, 나주투데이를 향한 “가짜뉴스”의 결말은?
5
나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맹탕감사로 끝나
6
청렴도 최하위 나주시, 그럴만한 이유 있었다
7
빛가람동 주민자치위원 선정에 대한 의혹 일어
8
재정자립도 101위인 나주시, 의정비 인상은 전국 4위
9
더불어민주당이 망해야 되는 이유!
10
무소속 손금주 의원, 민주당 입당불허가 의미하는 것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예향로 3803 (이창동) 2층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