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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이엠산업 '이엠생균 발효퇴비'80여종 이상 유용미생물 접종발효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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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호] 승인 2007.02.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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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년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만큼 우리지역에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많은 향토기업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임대산단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혁신도시유치로 천문학적인 경제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나주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역경제발전의 파수꾼임을 자부하며 경제활성화의 선봉에 서고 있는 우량향토기업을 연재한다.(편집자주)

과실 향기·당도 높고 저장성 뛰어나
토양과 생물 병해저항성 증가 효과

쌀겨에 여러 가지 유기물을 부재료로 혼합해 80여종 이상의 유용미생물을 접종 발효시킨 생균제 발효퇴비를 생산하고 있는 동수농공단지 내 친환경이엠산업(대표 나인수)을 찾았다.

친환경이엠산업은 도지사가 추천한 농협지정 퇴비생산업체로 수질개선과 토양을 개량하여 살아 있는 흙을 만들어 저비용 고효율로써 환경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는 향토기업이다.

이엠이란 1982년 토양미생물 접종원으로서 개발되었고 화학비료나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토양에 영양을 공급하여 작물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하는 개념에 기초를 두었다.

   
▲ 쌀겨에 여러 유기물을 부재료로 혼합해 생균제 발효퇴비를 생산하고 있는 친환경이엠산업을 찾았다.
이후 이엠의 응용범위는 낙농, 양식, 쓰레기처리, 위생에까지 확대되었고 수질개선에 있어서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고품질 기능성퇴비를 개발했다.

친환경이엠산업에서 생산하고 있는 이엠퇴비는 그린1급퇴비로 친환경 다목적 유용미생물군 접종과 토양 내 근권 유용미생물의 활성화 및 지력증진, 밑거름과 웃거름용에 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생균 퇴비 1g에는 유용미생물이 수억 마리가 들어 있어 토양유용미생물의 밀도를 현저하게 높여주고 상대적으로 부폐형 농토를 정균발효합성형 농토로 변화시켜 준다.

특히, 이엠생균 발효퇴비는 배, 사과, 토마토, 참외, 수박, 멜론, 포도 등 과실의 향기와 당도가 높아지고 색깔이 선명해지며 일반농산물에 비해 저장성이 좋아져 가격경쟁력을 지닌다.

또한, 이엠생균 발효퇴비의 유용미생물은 생존과정에서 아미노산, 활성호르몬, 항생물질, 항산화물질 등 식물생리활성 물질을 분비하며 농작물에 흡수되면 탁월한 증수효과를 거둔다.

이처럼 이엠생균 발효퇴비는 80여종 이상의 유용미생물로 방제작용이 탁월한 미생물끼리의 공생관계로 생육 및 대사활성이 높아져 토양과 생물에 대한 병해저항성이 증가한다.

나인수 대표는 "환경을 정화하고 소득을 높여 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기 위해 신용있는 최우량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면서 "땅과 물이 살아나고 농작물이 증산되며 품질이 좋아지는 고품질 퇴비인 이엠생균 발효퇴비가 친환경농법을 실현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다"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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