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경제
코레일, 추석 열차승차권 오는 28~29일 예매스마트폰으로도 예매가능…온라인 예매시간은 1시간 늦춰
황의준  |  njt200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722호] 승인 2018.08.19  15:35: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레일은 올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를 오는 28~29일 이틀간 온라인과 지정된 역 및 승차권 판매 대리점을 통해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첫날인 28일에는 경부·경전·동해·충북선 등의 승차권을, 29일에는 호남과 전라·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승차권은 온라인에 70%, 역과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 배정된다.

예매 시간은 누리집과 모바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며 역 및 대리점은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다.

예매 대상은 내달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등의 열차와 관광전용열차 승차권이다.

관광전용열차는 O-트레인(중부내륙관광열차), V-트레인(백두대간협곡열차), S-트레인(남도해양열차), DMZ-트레인, 정선아리랑열차, 서해금빛열차가 해당된다.

온라인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내달 2일 24시까지 결제해야 한다.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돼 예약대기 신청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예매기간에 판매되고 남은 좌석은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평소처럼 구매할 수 있다.

코레일은 이번 추석부터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명절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게 했으며 이용객 편의를 고려해 온라인 예매 시작 시간을 오전 7시부터로 1시간 늦췄다고 설명했다.

이는 평상시 모바일 승차권 발권율이 전체 발권매체의 67% 가량을 차지하는 현실을 반영하고 온라인으로 명절 승차권구입을 위해 새벽부터 대기하는 고객들의 불편을 고려한 결과다.

그동안 명절 승차권을 예매하려면 개인용 컴퓨터를 통해 예매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지정된 역 창구나 승차권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야만 했다.

단 모바일 예매는 승차권 예매 앱 ‘코레일톡’에서 직접할 수 없고 웹브라우저를 통해 명절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한다.

주소창에 직접 도메인(www.letskorail.com)을 입력하거나 구글 크롬, 애플 사파리, 삼성 인터넷과 같은 웹브라우저에서 ‘레츠코레일(letskorail)’을 검색해 접속하면 된다. ‘코레일톡’에서는 팝업창으로 접속할 수 있는 링크만 제공한다.

코레일은 바뀐 추석 승차권 예매 환경을 사전에 체험할 수 있도록 ‘추석 승차권 예매 전용’ PC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페이지(www.letskorail.com)를 24일 오후 2시부터 미리 열기로 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명절승차권 모바일 웹 예매가 이번에 처음 도입되는 만큼 소지한 스마트폰으로 추석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는지 사전에 오픈하는 예매 전용 홈페이지에서 주의사항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특히 이번부터는 실수요자의 구매기회 확대를 위해 예약부도(no-show)에 대한 방지대책도 강화된다.

코레일은 출발 2일전~3시간전에는 위약금으로 10%를, 출발 후에는 최대 70%까지 위약금을 부과키로 했으며 승차권 불법 유통과 부당 확보를 막기 위해  1회에 최대 6매, 1인당 최대 12매로 제한키로 했다.

또한 장거리 이용객의 승차권 구입 기회 제공을 위해 서울(용산)~수원(광명), 부산~삼랑진, 목포~나주, 진주~마산 등 단거리 구간의 승차권은 예매 대상에서 제외했다.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나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에서 확인하면 된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열차로 고향을 방문하는 모든 국민들이 편하게 예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변경된 예매제도를 미리 체험해 사용미숙으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24일 오후부터 ‘추석 승차권 예매 전용’ 시스템을 사전 가동한다"고 말했다.

황의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또다시 불거진 ‘국회의원 찬스’ 의혹
2
22. 금천면 죽촌리 야죽마을
3
박주영 시인의 ‘공생’
4
개소리
5
김완 시인의 ‘애도의 방식’
6
나주의 대중교통을 생각한다(2)
7
“의원님, 발끈하지 말고 ‘부대심청한’ 하세요”를 읽고
8
민주당 전남도당 사무처장, 신정훈 도당위원장 공개 비판
9
〈오마이뉴스〉 도당위원장 일감 몰아주기 의혹 보도
10
찌그러진 동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빛가람로 685 비전타워 206호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