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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서 트럭·버스 추돌' 빗길 교통사고 잇따라…여객선 운항 통제
황의준  |  njt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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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호] 승인 2018.07.08  18: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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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지역에 사흘째 비가 내리면서 교통사고 등 피해가 잇따랐다. 2일 오전 4시58분께 전남 장성군 고창-담양고속도로 장성 3터널 앞에서 벤츠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졌다.

차량은 가드레일을 충격했지만 운전자 등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1일 오후 9시7분께 나주시 송월동 한 도로에서 A(43)씨가 운전하는 트럭이 버스 뒷부분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A씨와 버스 승객 B(45)씨 등 2명이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빗길에 트럭이 정차 중이던 버스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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