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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 선거캠프 ‘군번 도용’ 사실상 인정한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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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호] 승인 2018.06.10  16: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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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김대동 나주시장 선거캠프에서는 4일 나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추최하고 광주KBS1방송에서 주최한 나주시장후보 TV토론회에 대한 논평을 내놓았다.

나주지역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만들어진 이번 토론회에서 김대동 나주시장후보는 상호토론 과정 중 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강인규 나주시장후보의 "반남 농협 근무 당시 친구의 군번을 도용 호봉을 조작하여 수년에 걸쳐 부당수익을 챙긴 사건"과 관련하여 시민들 앞에 진실을 말해 달라는 질문을 하였다.

이에 강인규 나주시장후보는 가짜(페이크)뉴스라는 말과 함께 질문에 대한 입을 열었지만, 강후보 스스로 혐의 없음으로 끝난 사건이라고 말하는 과정 중 "실수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말했다.

"실수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이라는 말은 본인도 군번도용 사건에 대해 알고 있다는 의미이자 사실상 인정한다라는 의미 일수 있다.

실수로 일어난 일이 수회에 걸쳐 발생했다는 말은 나주시민들이 검증해야할 문제라 생각된다. 이번 강인규 나주시장 후보의 “농협근무 당시 군번도용”문제는 혐의 없음으로 처리된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도덕적 판단 기준에서 시장후보가 될 자격이 있는가에 문제이자, 나주시민여러분이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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