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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김대동 후보선대위, CMB TV토론회, 강인규 후보 불참통보는 지역민 알권리보다는 자신의 무능력 감추기 위한 꼼수
황의준  |  njt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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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호] 승인 2018.06.03  03: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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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광주CMB방송이 지역주민들의 후보검증을 위한 6·13지방선거 후보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강인규 후보가 불참을 통보했던 것으로 알려짐으로써 강인규 후보의 무능력을 숨기기 위한 강 후보측 꼼수선거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CMB방송의 이번 토론회 방식은 민주평화당 김대동 후보와 마주앉아 상호토론을 하는 것으로 돼 있다.

CMB방송으로부터 제안을 받은 민주평화당 김대동 후보 선대위는 이러한 TV토론이야말로 지역주민들에게 후보검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으로 적극 환영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선대위는 특히,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나주시장선거가 양자대결로 두 후보가 맞붙은 형태가 되다보니 이러한 TV토론회야말로 유권자들에게 후보를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적극 참여의사를 밝혔었다. 

하지만 상대측 강인규 후보가 CMB방송측에 불참을 통보했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강 후보가 시민들의 알권리보다는 자신의 무능력을 숨기기 위한 것에 더 무게를 두지 않았냐는 의심을 사고 있다. 그동안 강인규 후보에게는 시정을 이끌 수 없을 정도의 무능력이란 단어가 항상 꼬리표처럼 따라다녔었다.

이에 김대동 후보 선대위는, 이번 역시 강인규 후보의 CMB방송토론회 불참은 강인규 후보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 주는 또 하나의 단면인 것과 동시에 나주에 산재한 수많은 과제들에 대한 "지역민의 알권리를 무시한 무능력, 무책임, 시민과의 소통을 무시, 유권자(지역민)들을 기만한 행위"로 규정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측 선대위는 "무능과 함께 준비되지 않았던 시장이 이름도 모를 순실이들의 수렴청정으로 지난 4년 동안 나주의 시간을 도둑질했다"면서 "민선 2기 나주시정을 맡으며 나주시민들이 100여년 동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공산면 쓰레기매립장을 건립했던 경험을 가진 준비된 민주평화당 김대동 나주시장 후보만이 나주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 후보측 선대위는 TV토론회를 통해 지역민과의 소통의 폭을 넓혀 나가며, 정책선거, 소통선거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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