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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동 민주평화당 나주시장 후보 서면 인터뷰 전문
나주투데이  |  njt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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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호] 승인 2018.06.03  03: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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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투데이는 지난 5월 28일(월요일) 강인규, 김대동 나주시장 후보에게 아래와 같이 서면 인터뷰를 요청했다. 나주투데이는 펙스를 통해 양 후보 선대본부에 인터뷰 문항을 보내고 유선전화로 서면 인터뷰에 응할 것인가 응하지 않을 것인가를 확인했다.

확인결과 양 후보 선대본부에서는 서면 인터뷰에 응할 것임을 밝혔다. 그러나 약속 기일에 김대동 후보의 인터뷰 문안은 도착했지만 강인규 후보 인터뷰는 도착하지 않았다. 이에 나주투데이는 5월 31일 약속기일을 하루 연장, 6월 1일까지 이틀에 거쳐 수 십 차례 강인규 후보 선대본부에 연락을 취했지만 “담당자가 부재중이다”, “바로 연락해 주겠다”라는 말만 계속 하다 신문 마감시한까지 끝내 인터뷰 문안을 보내지 않았다. 이에 어쩔 수 없이 인터뷰 요청 시 공지한대로 약속기일에 도착한 민주평화당 김대동 나주시장 후보에 대한 인터뷰만 게재함을 알린다.▶
편집자 주

다음은 5월 28일 강인규, 김대동 나주시장후보 선대본부에 보낸 인터뷰 요청서

나주투데이는 6.13나주시장 선거를 앞두고 지역유권자들에게 강인규, 김대동 두 시장후보의 시정운영방향과 정책 등을 알려주기 위해 서면 인터뷰를 요청합니다. 인터뷰 내용은 6월 4일자 나주투데이에 전량 게재될 예정이며 두 후보에게 똑 같은 질문을 드렸습니다. 인터뷰 답변서는 5월 31일 오전 12시까지 후보를 잘 알릴 수 있는 사진 3장과 함께 이메일(njt2001@hanmail,net)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혹 서면 인터뷰를 원하지 않으면 간단한 이유와 함께 연락주기 바라며, 5월 31일 오전 12시까지 메일이 도착하지 않으면 서면 인터뷰에 응할 뜻이 없다고 간주하고 답변서를 보낸 후보 인터뷰만 게재하겠습니다.
 

김대동 시장후보 인터뷰 전문

“저는 시장에 당선되면 모든 권한을 담당부서장에게 일임하고 책임 또한 엄중하게 물어 나주시에 두 번 다시 인사, 공사, 신규채용 등과 관련해 1%의 의혹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문)민선 7기 나주시장은 어떤 인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답)민선6기 출범 후 4년은 퇴보의 시간이었습니다. 혁신도시의 완성된 발전계획은 상실하고 환경복지문제의 골을 더 깊어만 가고 그야말로 무능한 행정, 알 수 없는 비선행정이었습니다.

지금 위기의 나주를 바로 잡고 기본이 바로 선 나주로 만들기 위해서는 능력과 소신, 청렴 등을 두루 갖춘 인물이 민선7기 나주시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김대동은 1%만 행복했던 무능, 부패, 비선실세의 시장에서 99%가 행복한 시민의 나주가 되도록 헌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문)나주시장 후보로서 상대 후보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상대후보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싶습니다. 굳이 저 김대동이 말하지 않아도 나주시민들 께서 4년 퇴보한 나주에 대해 다들 잘 아실 거라 생각됩니다. 우리 지역민들은 4년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겼습니다. 이제는 속지 말아야 하며, 선거의 풍토도 달라져야 합니다.

인물과 능력이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못했기에 읽어버린 것 들이 너무 많습니다. 환경! 복지! 원도심 발전! 혁신도시 정주여건의 성공적 안착! 등 해결되지 못한 많은 일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지금 나주전역에서는 결단력, 추진력, 무능력의 부재로 인해 멈춰버린 나주의 시계를 다시 돌릴 기회입니다.

문)상대 후보가 시장이 되지 말아야 하는 이유와 자신이 시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답)무능! 부패! 비선실세! 등 많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시민사회와 공직사회 곳곳에서 능력부재를 들어 강 후보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나주시민 여러분과 오직 한길을 걸어온 저 김대동이 능력의 깊이와 경험의 크기가 다르다는 것은 나주시민들이 더 잘 알고 계십니다. 시민들께서 이번 선거를 통해 나주시에 산재한 부정! 부패! 고리를 끊고, 청렴하고 능력 있고 소신 있는 본 후보가 나주의 멈춰버린 시계를  되돌릴 수 있는 유일한 시장후보라 말씀하십니다.

문)후보가 생각하고 있는 나주시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에 대한 구상은 무엇입니까?
답)김대동은 “희망 품은 나주”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그동안 나주를 발전시키며 지역의 바른 길을 이끌어 주신 어르신들과 앞으로 나주를 발전시킬 청년여성아동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 갈 수 있는 나주가 되길 바랍니다.

큰 틀에서 영산강 유역 “마한역사문화” 엑스포 개최 및 원도심?혁신도시의 상생균형발전을 통한 부자역사문화도시 도약, 노인?아동?청년(취업준비생) 복지수당 추진등 기본적인 3가지 공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만하는 "거창한 공약발표 보다는 상대후보의 여러 가지 문제(엘지화학증설, 열병합발전소, 주민혈세 낭비)들로 인한 시정공백이 큰 만큼 그 공백을 메꾸어 나가며 미래나주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만 행복한 비선실세! 무능! 부패!의 시장에서 99%가 다 함께 행복한 시민의 나주가 되도록 헌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문)원도심과 혁신도시 간의 경제적, 사회적 상생방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원도심과 혁신도시간의 경제·사회적 상생방향은 나주시, 시민사회 그리고 각계각층 전문가와 16개 공공기관이 함께 고민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설정해야 합니다. 문제 해결책으로 나주가 원래 가진 강점을 살리고, 혁신도시의 잠재력을 연계·융합해 나주전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이핵연계형 발전방안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도심과 혁신도시를 각각 자립적이고 개성 있는 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상호연계를 통해 전체의 상생발전계획들을 도모 하겠습니다. 원도심 빈부지를 다양한 양질의 “도시활력공간”으로 조성 원도심을 3대 권역으로 나누어 역사문화지구, 여가문화지구, 산업문화지구 등 독특한 도심활력 거점으로 조성하고 각 거점을 연계하여 원도심·혁신도시 상생균형 발전 방향의 큰 틀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문)혁신도시 상가가 텅텅 비어 있는 실정이다. 혁신도시의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은 있습니까?
답)저 김대동은 “혁신도시 두 번째 새로운 도약”을 위해 빛가람 혁신도시 입주 기관과 나주시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 혁신도시 클러스터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방안을 찾기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빛가람 혁신도시를 지역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혁신도시 입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수요 충족 및 이전공공기관 가족과 지역민들의 화합공간으로 공공도서관, 공연장 등이 갖춰질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 혁신도시 활성화 및 정주여건개선에 우선한 정책을 실행하겠습니다. 더불어 구도시 상가와 균형 있는 역할분담을 이룰 수 있게 상업적 밸런스 구축에 힘쓰겠습니다.

문)시정운영 전반에 대한 부정부패를 일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1%만 행복한 비선실세, 무능, 부패의 나주시장에서 99%가 다함께 행복한 시민의 나주시장이 되도록 헌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의 건강한 젊은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주고, 나주의 새로운 미래 영광을 위해 지역민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는 시민의 힘으로  무능과 적폐를 청산하는 선거가 될 것입니다.

문)민선1기 나인수 시장을 제외하고는 역대 시장들이 ‘비선실세’에 대한 구설수에 올랐는데 이에 대한 해결방안은 있습니까?
답)박근혜 최순실로 떠들썩했던 작년 한해 전 국민은 분노했고,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습니다. 일어 날수도 일어나서도 안 되는 일이 21세기 대한민국 정치역사의 한 장을 차지해 버렸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우리 지역에서도 똑같은 일들이 반복되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학연 지연 가족중심으로 지난 15년간 시정이 이어져있는 현실에 개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투명한 지방행정이 세워져야 중앙정치도 정화되고 각성할 수 있습니다.

청와대의 축소판 같은 독선과 기만적 행정은 이제는 퇴출되어야 합니다. 선술집에서 오가는 청년들과 어르신들의 한숨 소리가 우리지역 곳곳에서 퍼지고 있습니다. 본 후보는 과거 4년간의 모범적이며 이타적인 행정을 실천한 바 있으며 누구보다도 능력 위주의 자치행정을 구현한 바 있어 당선이 된다면 비선실세라는 흉흉한 말은 공중분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작년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사태’를 전 국민의 촛불의 힘으로 바로 세웠듯이 지금의 나주현실을 바로 잡고 적폐를 청산 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 생각됩니다.”

문)두 후보 모두 시장을 역임한 시정의 경험자로서 나주사회 전반에 걸쳐 나주발전의 저해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나주발전의 저해 요인은 나주시민이라면 모두다 동의 하실 걸로 생각합니다. 민선6기 출범 후 4년 동안 무수히 많은 문제와 무능한 행정으로 인해 나주는 퇴보하고 있습니다. 혁신도시의 완전한 나주화를 이끌어 내지 못하고 공공기관의 눈치만 보고 뒤따라가는 무능한 행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지 못하고 복지와 환경은 뒷전으로 밀려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재선을 위한 차기 선거만 준비하는 구태의연한 행정과 대충하는 지방행정은 뒤로하고 지구력과 친화적 엘리트주의적 자치행정을 구현할 시기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저 김대동은 능력의 깊이와 경험의 크기가 다릅니다. 혁신도시·원도심균형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추진력 있는 조화로운 리더십과 청렴과 소신을 바탕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보다 멀리 보다 높이 도약할 수 있는 후보이며 다음 행정에 질 좋은 행정을 이어줄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할 수 있겠습니다.

문)인사, 공사, 신규채용 등에 있어 투명성을 담보할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이 인사와 공사 신규채용 등을 담당부서에 일임하면 됩니다. 시장이 관여를 하다 보니 비리가 발생하고 ‘비선실세’가 준동하는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채용의 공정성을 높일 때 채용비리는 사그라질 것이며 인사 청탁도 뿌리 뽑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주시정 전반에 대한 내치(內治)는 행정경험이 풍부한 부시장을 중심으로 나주시 공직자들에게 맞기고 본인은 외치(外治)에 치중할 것입니다. 부정부패 연루의혹을 받는 시장은 절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이미 민선 2기 시장 재임 때 이를 증명해 보였습니다. 당시 저와 함께 시정을 이끌었던 나주시 공직자들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문)열병합발전소 가동과 관련한 해결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빛가람은 여러 공사들이 지방으로 이전해서 조성된 계획도시이며 경제적 지방자치 시스템이 만들어낸 인공도시입니다 계획 및 조성에 10년의 시간이 소요된 혁신적 신도시 빛가람이 무분별한 난개발로 인근 주민에게 질 낮은 생활조건을 인근 토지에 공해와 오염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지방행정 장과 중앙 경제 관료들의 신중하지 못한 커뮤니케이션의 부재에서 오는 인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민선6기까지 오는 과정 중 누구하나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았습니다. 2014년 실험가동을 통한 많은 피해가 발성했는데도 불구하고 실험가동 후 주민들과의 소통은 무시한 채, 무능행정, 수수방관으로 일관 문제를 증폭시킨 결과입니다. 본인은 열병합발전소 문제는 인근피해지역 주민들과 각계각층 전문가 들을 비롯한 지역난방공사 그리고 나주시가 함께 풀어 가야할 과제라 생각합니다. 앞서 지역난방공사와의 지속적 협상을 통해 LNG화를 시민들과 함께 이끌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문)마지막으로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답)민선 6기까지 오는 동안 24년의 나주시 행정을 나주시민들께서 지켜보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민선2기 시장을 지내는 동안 법 앞에 당당했고 능력 있어 듬직했고, 청렴했던 사람은 김대동이라 기억하실 것입니다.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듬직한 능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나주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했으며 이를 반영한 시정을 공무원들과 함께 이루어냈습니다.

또한 시재정적 환경도 열약하며 어려운 IMF시절에도 나주시예비비 287억을 시에 남겨 두었습니다. 선심행정으로 예비비 축내는 다른 후보나 다른 지역과는 확연히 다른 알뜰한 행정의 모범적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작년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사태’를 전 국민의 촛불의 힘으로 바로 세웠듯이 지금의 나주현실을 바로 잡고 적폐를 청산 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 생각됩니다. 나주사랑과 지역발전을 소명으로 삼고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앞으로 천년 도읍 나주와 10년을 맞이한 빛가람이 상생 발전 하는 밸런스 있는 명품도시로 행복한 나주의 재도약을 위해 제 소중한 경험을 다 바쳐 헌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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