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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들이 보는 일부 나주지역택시 불친절
김재식  |  kkim888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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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호] 승인 2018.05.13  10: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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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부채질하고 있는 것 아닌지 의심
승차거부 신고 했더니 담당공무원 무마 나서

나주지역을 찾는 외지인들의 눈을 통해서 나주를 봐야 나주시라는 행정기관의 역할의 본제가 무엇인지 깨달을 것이다. 그러나 공무원 전체는 아니더라도 일부에서는 껌 딱지 같은 검은 관계를 무기삼아 불법을 은폐하거나 무마시키려는 가장 질 낮은 행태가 존재 하고 있다는 것은 등등의 정황으로 봐서 부정하고 싶겠지만 시민들은 믿지 않는다.

일전, 서울에서 혁신도시를 사업상 1달에 두 번 정도 찾는 사람이 나주택시의 바가지요금이 나주지역의 이미지에 대해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나주시의 운송사업자 관리가 대단히 허술한 것 아니냐는 민원을 제기 했었다.

이에 나주시는 “택시운수종사자의 불친절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23조제1항제9호 및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26조제1항제9호를 위반하는 행위에 해당하나, 행정처분 등의 명확한 처분 기준이 정해져 있지 않아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귀하께서 말씀해 주신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당해 차량 운수종사자 및 운송사업자에게 계도 및 교육을 실시하겠으며, 앞으로 같은 피해 사례가 일어나지 않기 위해 불친절 행위에 대해서도 적법한 처분을 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는 방안을 검토 하겠습니다.”라는 원론적인 답에 충실 하고 있다.

여기서 상위법에 관련 운송사업자들의 불친절에 대해 처벌규정이 명확치 않아 나주시만의 적법한 처분을 위한 조례 제정을 하겠다는 답인데 나주시의회의 무능을 나주시라는 집행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내놓고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다.

나주지역의 택시 불친절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닌데 이제 와서 관련 조례가 미비라 두 손 놓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는 실토라면 그 놈(의회)이나 이 놈(나주시)이나 하는 짓들은 목불인견이라는 의미다.

나주시 공무원이나 나주시의회 의원이 얼마나 한심한 작인들인지 실례를 든다면, 필자가 지인을 위하여 모 택시를 불러 세웠지만 승차거부라는 현장사진과 관련택시 콜 센터의 녹취를 바탕으로 나주시에 적법한 절차에 의한 조처를 강력하게 요구 했었다.

그 뒤 나주시에서는 명백하게 불법을 자행한 택시기사의 요상 망측한 변명을 들이대며 무죄 입증?에 충실하려 들더니만 여의치 않자 필자와 친분이 있는 나주시의원 나리를 동원해 ‘봐’달라는 당부다. 이에 응하지 않자 해당 주무부서인 공무원이 황송하게도 몸소 전화라는 수고를 통해 “그런 일가지고” 신고라는 회의적 시각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없던 일’을 요구 했었다.

쉽게 말하자면 시의원이나 주무 공무원 모두 법에 규정된 불법을 은폐하기 위해서 두 손 걷어 붙였다는 점이 경악스런 일이다. 이러한 작태가 비일비재라 오늘도 불친절 택시 그리고 불친절 버스들은 쌩쌩 거리며 도로를 질주하게 되어 있다. 즉 나주시가 주범이라는 의미다.

그런데 더더욱 가관인 것은 불법을 자행한 이 놈이 반성이라는 개전의 정은 전혀 없고 가만두지 않겠다는 투의 짓거리를 서슴없이 하고 있다는데 좋은 말로 층고 하자면 한번이면 족하지 같은 짓거리의 연속이라면 모든 불이익은 당사자의 몫임을 늦기 전에 자각해야 할 것이다.

다시 강조 하지만 나주시의 느슨한 칼이 사태를 악화 시키고 있다면 나주시 교통행정 시스템은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 관련 조례만 능사가 아니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부단 없는 노력과 방법에 매진하여 건강한 교통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시켜야 한다는 의미다. 아니면 나주시 교통정책은 희망이 절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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