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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 나주시장 권한대행, 시정 주요 현안 추진 철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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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호] 승인 2018.05.13  10: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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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장 권한대행 조재윤 부시장은 8일 개최한 간부회의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시정 주요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조 권한대행은 △천년 역사길 조성, △읍성권 전통한옥마을, △읍성권(100억 원), 영강동(82억 원) 도시재생, △2018년 영산포·남평읍권 도시재생뉴딜 공모, △나주 에너지신산업 중심 스마트 국가산단 조성, △전남 유일의 건설기계 부품 재 제조 산업화 기반조성을 위한 남평 농공단지 조성, △ICT농업 기반의 스마트 팜, △이창동 행복주택 조성 사업 등 정부의 대형 국책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별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나주에 당면해 있는 시정 현안들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과,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한 조 권한대행은 매주 목요일 사업별 추진현황을 직접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이어, 최근 영암 승합차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 대책과 이상저온에 따른 과수농가 냉해 피해 대책 마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영암 교통사고와 관련해, 사고수습 대책본부 운영, 합동분향소 설치 및 영결식 등 소관 부서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조 권한대행은 향후 피해자 지원 대책 수립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유가족을 비롯해, 치료 중인 환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원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지난 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가입한 시민안전보험 지원 범위 확대를 비롯해, 본 사고와 관련된 전반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또 배 과수농가 냉해 피해에 대해 조 권한대행은 "신속하고 정확한 배 과수농과 저온 피해 조사를 통해,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드릴 수 있는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해갈 것"이라며, 냉해피해와 관련된, 재난관리지역 선포 요건을 적극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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