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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지역은 모사꾼들의 천국(?)
김재식  |  kkim888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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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호] 승인 2018.04.09  01: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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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나주시장 선거 앞두고 다급한 사람들이 거짓 유포해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 법

살다 보면 별의 별 소릴 다 듣는다는 것이 인간의 숙명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별의 별 소리가 정치적으로 악용하기 위한 목적하에 거짓을 지어내어 유포 시킨다면 그 당사자들은 인격이 이만저만하게 고장 난 사람들이 틀림없을 것이다.

평소 필자는, 여하한 선거에서 특정인을 지지하거나 반대 할 수는 있지만 후보 당사자가 아닌 주변부 즉, 권력의 턱찌꺼기들이 나서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일은 일제친일 잔재 세력들의 상투적 짓거리를 모방한 그리고 가장 천박한 민주시민사회를 부정하는 반역 행위와 전혀 다르지 않다는 평소 생각은 오늘도 변함이 없다.

쉽게 촌로들의 말의 빌리자면 남의 자식 출세하는데 똥 장군지고 설치는 꼴이 일제 강점기의 일본놈  순사 앞잡이와 별반 다르겠냐는 의미인데 여기서 그들의 狂奔(광분)은 반드시 호위호가 즉, 남의 권력을 빌려 호의호식을 즐기기 위한 수작에 불과하다는 속뜻도 포함 되어 있다. 요즘 6·13 나주시장 선거를 두고 나주의 최고 권력자와 대치 관계에 있는 나주투데이의 예봉을 꺾기 위해 온갖 음해가 진행 중임을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다.

그런데 이제 그 음해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게 되자 나주투데이 김재식 국장이 강인규 나주시장 후보의 민주당 공천심사과정에 불리하게 작용시킬 목적으로 관련 자료를 L 나주시장 후보에게 전달하여 L후보가 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에 접수시켰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으며, 심지어 L 나주시장 후보 사무실에 김재식 국장이 상주한다는 터무니없는 낭설이 유포되고 있는 부분을 당사자인 필자는 심각하게 받아드린다는 점을 유포의 저질적 행위자들에게 엄중히 경고하고자 한다.

먼저, 나주투데이에서는 정론직필 통한 破邪現正(사파현정)을 위해서 한치의 흐트러짐이 없었다. 나주에서 권력을 가진 자가 불편하다고 진실이 은폐되거나 부정되어져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나주투데이는 권력자가 누구든 그 실태라는 진실을 나주시민사회에 알리는 것이 지상 목표일뿐이며 진실이 시민사회에서 어떻게 받아드릴지 또는 정당의 공천과정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 까지 영향력을 행사할 이유가 전혀 없다.

나주투데이의 모든 지면은 온라인을 통해 누구든 열람할 수 있도록 활짝 열려있고, 나주투데이에 몸담고 있는 일원으로서 국회의원 선거 등 여하한 선거에 발을 들여 논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일례로 2012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에는 전남타임스에 사고를 통한 사직 후 발을 담근 적은 있었지만 公器(공기)를 다루는 언론인이라는 특수한 입장에서 어떠한 부적절한 처신이 없었음을 나주시민사회에 단언 할 수 있다.

또한 2014년 나주시장 선거 당시에 강인규 후보 측으로부터 어떠한 금품·향응 등, 단 한잔의 막걸리 사발의 부적절한 처신이 전혀 없었다는 것 또한 지금의 강인규 나주시장 그리고 최측근들이 가장 잘 알 것이다. 임성훈 당시 나주시장 후보 측에서는 필자의 부절적한 거래(?)에 강한 방점을 찍고 있었지만 필자는 전혀 변명 하지 않았었다. 이유가 있다면 양심에 반하는 행위를 한 번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지금이라도 나주투데이의 공적인 자산이라 할 수 있는 관련 기사를 ‘놈’들의 주장처럼 특정 후보에게 전달했다거나 또는 ‘놈’들이 주장하는 특정후보의 사무실에 단 한차례라도 방문한 사실이 있다면 그에 합당한 도덕적 책임을 반드시 질 것이지만 반대로 같은 ‘짓’이 반복 된다면 그 죄과를 반드시 그들이 좋아하는 법을 통해서 물을 것이다. 

豕眼見惟豕 佛眼見惟佛矣(시안견유시 불안견유불의) 즉,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에서 선거가 아닌 사람이라는 本義(본의)를 회복하길 바란다. 권력을 향한 불나방은 되지 말라는 당부다. 남의 자식 출세하는데 불나방이 되어 사람을 해쳐서야 사람이라 할 수 있겠는가. 차마 가소로운 일이고 자식 보기 부끄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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