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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전남도지사 예비후보 이모저모
황의준  |  njt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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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호] 승인 2018.04.09  01: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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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유포 여론 왜곡 김영록 후보 사퇴해야”
“더불어 민주당은 김후보의 자격 박탈해야”
신정훈 예비후보 “공정경쟁, 민주주의 심각한 훼손” 엄중 대처 밝혀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는 5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같은 당 김영록 예비후보의 허위사실을 들어 '대세론' 여론전을 펼친 것에 대해 공정경쟁의 심각한 훼손이라며 김 후보의 공식 사퇴를 촉구했다.

신정훈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이 같은 사실에 대해 강력 항의와 반박성명을 발표한데 이어, 이날 직접 기자회견을 갖고 후보 사퇴를 직접 요구하며 이번 사태를 엄중히 대처할 것임을  천명했다.

이어 "공정한 경선관리에 책임이 있는 민주당 중앙당에게도 허위사실 유포는 공정경쟁 훼손이며 명백한 반칙인 만큼 김 예비후보의 책임을 물어 후보 자격을 박탈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신정훈 후보는 "중앙당이 김영록 후보에 대해 뒤늦게 예비후보 자격을 부여해서 경선에 참여토록 했을 때, 원칙과 정체성을 일관되게 견지해온 제 소신에는 맞지 않았지만 당 지도부의 고뇌를 존중했다"면서 "하지만 김 후보는 허위사실을 적시한 보도자료를 배포해 여론을 조작하고,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를 퍼뜨렸으며,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에 후보 자격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등 정정당당한 경선절차를 심히 왜곡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신정훈 후보는 "김영록 예비후보는 4월 4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세균 국회의장, 이해찬 전 국무총리 등이 자신에 대해 지지를 공식선언했다'"고 주장했지만 "이들 정치인들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의례적인 인사말 또는 축하 영상을 보냈을 뿐이다"며 다수의 언론매체가 이를 기사화해 '대세론'의 근거로 삼도록 허위사실을 공표하도록 한 김 후보의 책임을 분명히 했다.

이어 "공정한 경선관리에 책임있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중앙당은 이같은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심각한 여론 왜곡에 대해 즉각 사실을 확인하라"고 촉구하고 "아울러 이같은 반칙행위와 민주주의 훼손에 대한 분명한 책임을 물어 후보자의 자격을 박탈하라"고 요구했다.

신정훈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 낭독에 이어 가진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도 이러한 사태는 공정경선의 심각한 훼손이자 우리가 지켜온 민주주의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며 선관위 신고와 검찰 고발 등 후속절차도 이어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황의준 기자

   
 

“농민운동원로모임, 신정훈 예비후보 지지 선언”
“문재인의 특명 자임한 신정훈후보가 혁신농정 최적임자 기대”

80년대와 90년대 전남지역 농민운동을 주도했던 원로들이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전남 10대 공약을 입안한 신정훈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광주전남농민운동동지회(회장 최병상)는 3일 성명 발표를 통해 "신정훈 예비후보는 20대 때 농민운동을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사회적 약자를 대변해 왔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는 신정훈 후보야말로 전남에 꼭 필요한 인물"이라며 공개적으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어 "신정훈 예비후보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평생 고향 전남에서 살고 있는 만큼 그 누구보다도 전남을 잘 알고, 지킬 사람이다"고 강조하고 "눈치만 보다가 슬그머니 입당해 민주당과 함께 하겠다는 후보, 당헌당규조차 제대로 지키고 실천하지 못하면서 당의 공천을 받겠다는 후보들과는 분명 다르다"고 지적했다.

특히 "신정훈 예비후보는 '남도를 바꿔라'라는 문재인의 특명을 자임하고 청와대를 나온 만큼 도정의 최적임자일 뿐 아니라 촛불정신에 입각해 혁신농정을 펼쳐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전남농민운동동지회는 1980년대 말 부터 광주전남 각 지역에서 농민운동과 지역 민주화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했던 광주전남농민운동동지회 회원들과 가톨릭농민운동동지회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김재식 기자

신정훈 후보 “여수박람회장, 세계적 테마파크로 조성”
“52만㎡ 무상양여받아 112만㎡ 규모로…남도 관광 1억명 시대 개막”
“문재인 대통령과 담판, 3천8백억원 정부투자빚 상환 해결가능” 의지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는 4일 "정부투자비 3천8백억원 상환문제로 수년째 제자리걸음하고 있는 여수박람회장의 사후활용 방안으로, 부지를 매각하는 대신 정부로부터 무상양여 받아 일본의 오사카 유니버설스튜디오, 홍콩 오션파크를 연결하는 아시아 빅3 해양 테마파크로 조성해 남도 관광 1억명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신정훈 예비후보는 이날 낮 여수선언실천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광양만권은 해양생태, 레저관광이 지역의 새로운 동맥으로 등장하고 있는 만큼 박람회 사후활용방안은 필수"라고 중요성을 인정하면서 "현재 남아있는 여수엑스포장 52만㎡를 무상양여 받고, 친수공간 60만㎡를 포함해 112만㎡ 규모에 세계적인 테마파크가 조성되면 중국, 동남아 등 해외 관광객이 줄을 이어 남도 관광 1억명 시대를 여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신정훈 예비후보는 특히 "정부는 대전엑스포장 투자비 7천억원 규모를 대전시에 무상 양여한 사례도 있다"고 지적하고 "여수는 정부투자비도 대전보다 작은 규모인데도 부지 매각 후 상환만을 고집하는 것은 형평성에도 맞지 않다"고 못박았다.

신정훈 후보는 이어 "국제박람회기구(BIE)가 공인하고 130여 회원국이 투표로 결정한 여수엑스포는 시민들이 15년간 준비하고 3개월간 820만 명이 방문한 국제행사였다"면서 "여수시민이 만들어낸 이 같은 성과가 사장되지도 않도록 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의 담판도 불사하겠다"며 '문재인 핫라인'으로서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신정훈 후보는 "아시아 빅3 테마파크는 남도관광 1억명 시대를 여는 시작으로 결고 꿈이 아닌 충분히 실현 가능한 프로젝트"라며 "이순신 호국관광벨트, 아시아 크루즈 허브, 남해안 관광벨트 사업 등으로 계속 확장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박람회 정신과 주제를 계승하기위해 결성된 시민사회운동 단체인 여수선언실천위원회(상임위원장 정금희 여수YWCA명예회장)는 이날 간담회에서 신정훈 후보에게 ▲정부의 박람회 부지 무상양여 ▲COP(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여수 유치 ▲ 컨벤션센터 설치 등에 힘을 실어줄 것을 건의했다./김재식 기자

신정훈 후보 “어르신이 평안한 전남 만들겠다”
대한노인회 이사회 참석해 보건소와 사회복지사로 분절된 보건 행정 개선
문재인 정부 핵심공약인 치매안심센터와 치매안심병동 조기 설치에 노력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지사 예비후보는 5일 대한노인회 이사회에 참석, 어르신이 평안하고 행복한 전남도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신정훈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목포시 남악 대한노인회 전남지회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이사회에서 "100세 시대에 맞는 건강과 복지시스템 강화로 어르신들의 노후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신정훈 예비후보는 "사회복지사가 문제를 발견해도 보건소와 업무를 직접 공유하거나 긴밀하게 상호 연계되지 않기 때문에 문제해결이 어렵고 많은 시간이 지체되어 왔다"고 지적하면서 "보건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회복지사와 협업이 가능토록 업무시스템을 강화해서 보건소와 사회복지사로 나누어진 업무 분절을 원활하게 잇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치매안심센터와 치매안심병동을 조기에 설치해 문재인 정부 주요공약 중 하나인 치매 국가책임제를 조기에 실현하고,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노인안전체계도 구축하며, 노인당 목욕탕에 안전봉 설치 등 어르신들에게 필수적인 안전시설을 설치한다고 덧붙였다.

신정훈 예비후보는 "뇌졸중, 당뇨, 고혈압, 류마티스 관절염, 골다공증 등 노인들의 만성질환에 대한 관리대책은 물론 빈곤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을 관리하는 전남형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발굴하고 확대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황보현 기자

“제주 민초들의 희생, ‘미래 전남’의 역사로 계승”
신정훈 예비후보, 제주4.3 70주년 논평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는 제주 4·3 70주년을 맞은 3일 "4.3항쟁은 단순히 과거 역사의 아픈 기억, 제주도만의 일이 아니다"면서 "더 이상 이 땅에서 민초들의 억울한 희생,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정훈 후보는 이날 논평을 통해 "그러기에 추모를 넘어 현재와 미래의 확고한 원칙과 의지를 다져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70년 전 희생된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상처받은 제주도민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신정훈 후보는 이어 "우리 광주전남도 5·18정신을 가다듬고 진정한 민주주의, 촛불혁명 완수를 위해 전진해야 한다"면서 "4월의 아픈 역사를 계승해 오늘에 되새겨서 전남의 새로운 역사, 밝은 미래를 열 수 있도록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김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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