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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금품 논란자 원스트라이크 아웃·대선 해당행위자 불이익"깨끗하고 정의롭고 배려 중시한 3대 후보자 공천 원칙 제시
황보현  |  frank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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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호] 승인 2018.04.07  14: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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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은 3일 "금품논란 공천 대상자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하고 대선과정에서 해당행위자에 대한 행적조사 등을 통해 극단 조치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전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영훈) 제1차 회의에 모두발언을 통해 ‘깨끗한 공천’, ‘정의로운 공천’, ‘사회적 통합과 배려를 중시한 공천’등 3대 후보자 공천의 원칙을 제시했다.

이 위원장은 “지금까지의 공천역사는 금품, 학연·지연·혈연과 관련된 논란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동력을 잃기도 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남에서 만큼은 ‘깨끗한 공천’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품 등과 논란이 있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공천기준 가운데 하나가 바로 ‘정의로운 공천’"이라면서, “지난 총선과 대선 과정에서 기회주의적 태도를 보이며 해당행위에 앞장선 사람이 공천을 받는 ‘반당헌적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엄중한 심사를 당부했다.

대선 과정에서 해당행위자에 대해서는 행적조사를 통해 컷오프나 감점 등 불이익을 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회적 통합과 배려를 중시한 공천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하며, “당헌에서 명시한 대로 여성·청년·노인·장애인·다문화이주민에 대한 공천과정에서의 배려도 공관위원들께서 의지를 갖고 임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민주당 기초단체당 경선은 권리당원선거인단 ARS투표 50%, 안심번호선거인단 여론조사 50%를 반영한다. 지방의원 선거는 당원경선 원칙으로 권리당원선거인단 ARS투표 100%를 반영하기로 했다.

다만, 해당 지역구 권리당원 선거인단 수가 200인 미만인 경우는 국민참여경선을 시행하는 단서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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