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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13 지방선거 나주지역(도의원 1,2지역, 시의원 가나다라) 선거구 확정(안)
김재식  |  kkim888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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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호] 승인 2018.03.04  00: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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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원 후보들 본격 출전 시작 신호탄
나주권역 선거구 큰 변화 없고, 영산포 권역만 형태만 조금 바뀌어 

동안 6·13 지방선거에서 나주지역 선거구의 획정이 늦어지자 애를 태웠던 도의원, 시의원 후보들이 나주지역 선거구가 확정되자 일제히 진검 승부에 돌입하게 되었다.

오는 3월 5일 확정될 나주지역의 도 의원 선거구는 예전과 같이 제 1선거구 제2선거구로 나누어졌는데 제1선거는 다도, 산포, 금천, 노안, 문평, 다시, 성북, 금남, 송월동(투표인수 52,916명)이며, 제2선거구는 빛가람동, 봉황, 세지, 왕곡, 반남, 동강, 공산, 이창, 영산, 영강동(투표인수 56,773명)이다.

빛가람동이 영산포 권역으로 들어오면서 다도면이 제1선거구로 새롭게 편입 되었는데 민주당 도의원 후보의 대진표는 1선거구에서는 이민준 현 도의원 후보와 신예 박철수 후보가 맞붙을 것으로 보이고, 2선거구에서는 김용갑 후보와 최명수 후보가 격전을 치를 것으로 보여 진다.

나주시의원 선거구는 가나다라 4군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가’ 선거구(노안, 금천, 산포, 남평, 다도)에서 3명의 시의원을 선출하고, ‘나’ 선거구( 송월, 금남, 성북, 다시, 문평) 3명, ‘다’ 선거구(빛가람동, 세지, 봉황)에서 4명, ‘라’ 선거구(영상, 이창, 영강, 왕곡, 공산, 동강, 반남)에서 3명의 시의원을 선출한다.

여기서 눈여겨 볼 지역은 ‘나’ 선거구( 송월, 금남, 성북, 다시, 문평)라 할 수 있다. 현재 4명의 시의원이 군웅활거하고 있는데 모두다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는 상황에서 외부의 도전장이 없어도 1명의 현직 시의원이 자연 도태되기에 어느 선거구 보담 치열한 전투가 예상되고 있다. 또 다른 주목을 받고 있는 선거구는 ‘다’ 선거구(빛가람동, 세지, 봉황)이다.

현직 시의원은 김철수, 김노금 의원 중에서 김철수 의원의 은퇴가 유력해지면서 김노금 여성 시의원, 박상회 씨가 지역구 출마를 강하게 어필하고 있지만 빛가람동의 28,000여명의 투표인 수, 그리고 농촌지역인 봉황, 세지(8,500명)의 투표인 수에서 알 수 있듯이 토종 시의원 후보들이 생환 할지에 대해서 주목 받고 있다.

여기서 김노금 시의원이 세지면 출신이면서 빛가람동에서 생활하기에 알파플러스가 작용 할 수 있다.그런데 2016년 4월 국회의원에서 빛가람동의 이변이 있었는데 당시 국민의당의 녹색돌풍에서도 민주당 신정훈 후보가 신생도심권에서 손금주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는 부분을 오는 6·13 지방선거에 재해석하자면 민주당 공천이 나름의 힘을 크게 발휘 할 것이란 예상이 주류이다.

빛가람동을 근거지로 삼고 나주시의원에 도전해 보겠다며 “박소준, 주성연”의 30대 주자들이 표밭을 갈고 있는데 이후 더 많은 후보군들이 형성 될 것으로 보여 진다.

조금은 주목도가 떨어지지만 금천면이 속해 있는 ‘가’ 선거구도 조금은 변수가 꿈틀 거릴 수 있다. 민주당이 나주지역 지방선거에서 대체로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대표적 열세 지역으로 꼽히는 금천면에서 당세 회복을 위해서 전략적으로 시의원 후보를 낼 수 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민주당 나주·화순지역 위원회에서는 6·13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민주당의 故土(고토)를 되찾기 위한 전략은 쉽게 예상되어지기에 하는 말이다.

‘라’ 선거구(영상, 이창, 영강, 왕곡, 공산, 동강, 반남)도 변화가 있을지 관심을 받고 있다. ‘라’ 선거구의 현직 시의원은 조영두 의원, 이광석 의원이다. 두 의원 모두 시의원에 출마 할 것으로 보여 지는 가운데 누가 살아 돌아올지 궁금하다는 지역민들이 많다.

오는 6·13지방선거에서는 나주지역민들이 두 눈을 크게 뜨고 건강한 나주시를 위한 진정한 일꾼이 누구인지 가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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