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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수씨 나주시 제2선거구 도의원 출마 하겠다"나주지킴이 최명수 40년 공직경험 고향발전 위해 쏟아낼 것"
황의준  |  njt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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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호] 승인 2018.03.04  00: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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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명수 예비후보
나주시에서 40년 공직생활을 마감한 최명수(60세·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후보)씨가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전남도의원(나주시제2선거구) 출마를 위해 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날 최명수 예비후보는 "왕곡면에서 태어나 60년 동안 고향을 지켜온 순수한 나주 토박이"라면서 "행정공무원으로 40년간 재직하며 쌓은 경험과 지식을 고향발전을 위해 쏟아 내겠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기 전부터 퇴직 이후에는 지역발전과 시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일거리를 찾아야 되겠다는 생각뿐이었고 이제 그 생각을 실행하기 위해 섬김과 봉사의 정신으로 담대한 길을 뚜벅뚜벅 걸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고향발전을 위해 헌신했지만 공무원 신분으로는 일정한 한계를 경험했었다"며 "이제 그 부족한 부분을 전남도의원에 당선돼 채우고, 고향의 희망찬 미래를 여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재 나주는 한국전력 등 16개 공공기관이 이전해오면서 혁신도시는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고, 또한 영산포를 비롯한 면 단위 농촌지역은 쇠락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며 "빛가람 혁신도시와 영산포 그리고 면 단위 농촌지역이 동반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남도와 도의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나주시 기획예산실장, 시민소통실장, 회계과장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은 인물로 지역발전을 견인해 나갈 지방자치의 정치적인 힘과 역학 관계를 그 누구보다 더 잘 이해하고 있는 예비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예비후보자 본인이 시골 왕곡면 출신이면서 일선행정의 꽃인 노안면장과 세지면장, 다시면장, 왕곡면장을 두루 역임 하면서 농촌지역 주민들의 고단한 삶과 어려움을 피부로 느끼면서 함께 동거 동락해 온 우리의 이웃이기도 하다.

최 예비후보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공직자로 반평생 근무하면서 주민들의 어려움과 장애인의 불편함, 노인들의 고독함, 농부로서 어머니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농촌마을 여성들의 고단함, 농민들의 아픔을 그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기에 전남도의원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공직생활 40년 동안 부지런하고, 깨끗하게 늘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왔다고 자부한다"면서 "지방정치가 바른 길로 가야만 서민과 농민, 근로자들이 모두 잘 살 수 있기에 풍부한 행정 경험과 경륜을 가진 자신이 주민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 예비후보는 항상 말보다는 행동과 실천으로 신뢰받는 정치인, 깨끗하고, 부지런한 정치인, 초심을 잃지 않고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는 풀뿌리 정치인이 될 것을 약속했다.

그는 다시면장으로 재직 당시 인간미 넘치는 소탈한 성품과 이웃집 아저씨 같은 친화력 탓에 '다시 봐도 다시면장'이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사람 좋다는 소리를 들어온 '겸손을 실천하는 소통의 공직자'로 회자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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