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연재 | 향토기업을 찾아서
(주)미주산업 '미주론'국내·외 업체와 기술교류 품질경영 목표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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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호] 승인 2007.02.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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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년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만큼 우리지역에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많은 향토기업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임대산단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혁신도시유치로 천문학적인 경제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나주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역경제발전의 파수꾼임을 자부하며 경제활성화의 선봉에 서고 있는 우량향토기업을 연재한다.(편집자주)


재활용가능 친환경제품 고집 소비자 신뢰
보온단열재 동종업계 선도기업 기술개발 매진

폴리에틸렌을 이용한 무가교, 가교보온단열재, 차음재, 포장완충재 및 과일포장재를 제조하는 동수농공단지의 소재한 향토기업 (주)미주산업(대표 김용)을 찾았다.

   
▲ 열전도성이 낮아 보온효과가 우수하며 비흡수성 재질이다.
미주산업은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한 국내 선도기업으로서 국내·외 업체와의 지속적인 기술교류 등을 통해 품질경영을 최우선하는 기업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지난 99년 한국산업규격(KS)인증, 한국기기유화 Q품질인증을 획득한 후 (주)미주산업 법인을 설립하고 동수농공단지 대지 1,600평에 자가공장을 건립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이 후 과일포장재 팬캡에 대한 국제특허제품 국내판매권을 확보한 미주산업은 미주론 보온단열재 상표권 등록과 산업체 근무요원 병역특례업체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2004년 화재로 공장건물이 전소되는 시련을 겪었지만 2005년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품질인증 Q마크를 획득하고 자체필름 생산설비 개발에 성공하는 오뚜기 신화를 이뤄냈다.

   
135mm의 압출기 4기, 엠보싱 코팅필름 생산압출설비라인 1기, 재생라인 1기, 포밍기 4기, 기타가공설비 25기를 갖춘 미주산업은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제품만을 고집하고 있다.

미주산업의 제품은 독립기포 구조의 가교폴리애틸랜폼으로 열전도성이 낮아 보온효과가 우수하며 비흡수성 재질이므로 오랜 시일이 경과해도 단열성능이 떨어지지 않는 특징이 있다.

또한, 우수한 단열효과와 반경질형태이기 때문에 밀착성이 뛰어나 결로가 일어나기 어렵고 독립기포로 연속기포의 우레탄 폼 및 유리솜과 같이 기포 내에 결로를 발생시키지 않는다.

   
▲ 과일포장재
이와 함께 미주론은 우수한 내약품성을 지니고 있어 화학약품에 변형되지 않으며 내열성, 내한성, 내구성이 우수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화재에도 불이 번지지 않고 독가스를 발생시키지 않아 파이프보온 단열재 등 다양한 용도에 활용되고 있다.

김 대표는 "미주론은 완충성과 복원성이 뛰어나며 감촉이 좋고 미관이 수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꾸준한 기술개발과 친환경제품을 생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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